서정범 요한신부님 안녕하십니까
오늘에서야 신부님소식을 알게되어 반갑습니다,밝고 건강한 모습이 보니 기쁘고 자주 연락이 되도록 부지런을 떨게습니디. 또 소식을 전하겠습니다
오늘에서야 신부님소식을 알게되어 반갑습니다,밝고 건강한 모습이 보니 기쁘고 자주 연락이 되도록 부지런을 떨게습니디. 또 소식을 전하겠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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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회원 가입 때 문제가 생기면 | 박철현 | 2021.09.13 | 175 |
공지 | 긴급 공지 1 | 박철현 | 2020.05.09 | 322 |
공지 | 로그인 하셔야만 보실 수 있는 게시판이 있습니다 5 | 박철현 | 2018.09.09 | 429 |
3564 | 마더 데레사 수녀님의 글 | 한세상 | 2007.12.20 | 1769 |
3563 | 나 는 ? | Thomas kim | 2009.10.28 | 12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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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61 | 건강을 위하여 | Thomas kim | 2009.10.23 | 12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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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59 | 도둑질로 잘 살아 ? 1 | Thomas kim | 2009.09.13 | 11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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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57 | 보 시 1 | Thomas kim | 2010.01.06 | 1662 |
3556 | 복과 은총 | Thomas kim | 2009.08.18 | 1115 |
3555 | 시체같이 되어야 1 | Thomas kim | 2009.09.08 | 1178 |
3554 | 왜 이웃을 사랑하는가? | Thomas kim | 2009.11.11 | 1120 |
3553 | 용감한 사람들 | Thomas kim | 2009.08.30 | 1104 |
언젠가 제가 주신 명함에 있는 이메일주소를 그대로 쓰고 계신지요? 맞다면 이메일로 연락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언젠가 비오는 날, 창원CC 가는 길에 있는 고기집에서 비오는 소리를 들으며 함께 소주잔을 기울이던 기억이 납니다.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