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범 요한신부님 안녕하십니까
오늘에서야 신부님소식을 알게되어 반갑습니다,밝고 건강한 모습이 보니 기쁘고 자주 연락이 되도록 부지런을 떨게습니디. 또 소식을 전하겠습니다
오늘에서야 신부님소식을 알게되어 반갑습니다,밝고 건강한 모습이 보니 기쁘고 자주 연락이 되도록 부지런을 떨게습니디. 또 소식을 전하겠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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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회원 가입 때 문제가 생기면 | 박철현 | 2021.09.13 | 175 |
공지 | 긴급 공지 1 | 박철현 | 2020.05.09 | 321 |
공지 | 로그인 하셔야만 보실 수 있는 게시판이 있습니다 5 | 박철현 | 2018.09.09 | 419 |
2638 | 진실보다 아름다운 거짓 | 박철현 | 2019.02.21 | 15 |
2637 | 아이의 눈 | 박철현 | 2019.03.03 | 15 |
2636 | 내가 당신에게 행복이길 | 박철현 | 2019.03.18 | 15 |
2635 | 편견은 색안경과 같습니다 | 박철현 | 2019.03.21 | 15 |
2634 | 아이들의 봄 | 박철현 | 2019.03.23 | 15 |
2633 | 사랑으로 요리하는 내일 | 박철현 | 2019.03.24 | 15 |
2632 | 기적의 시대 | 박철현 | 2021.04.22 | 15 |
2631 | 승리자 | 박철현 | 2021.05.08 | 15 |
2630 | 고해 | 박철현 | 2021.05.14 | 15 |
2629 | 예측 | 박철현 | 2021.06.09 | 15 |
2628 | 인정 | 박철현 | 2021.07.27 | 15 |
2627 | 좋은 질문과 좋은 대답 | 박철현 | 2021.08.05 | 15 |
언젠가 제가 주신 명함에 있는 이메일주소를 그대로 쓰고 계신지요? 맞다면 이메일로 연락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언젠가 비오는 날, 창원CC 가는 길에 있는 고기집에서 비오는 소리를 들으며 함께 소주잔을 기울이던 기억이 납니다.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