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르크 한인 천주교회


로그인

2005.08.26 10:35

인사드립니다.

조회 수 944 추천 수 0 댓글 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서정범 요한신부님 안녕하십니까
오늘에서야 신부님소식을 알게되어 반갑습니다,밝고 건강한 모습이 보니 기쁘고 자주 연락이 되도록 부지런을 떨게습니디. 또 소식을 전하겠습니다
  • ?
    서정범 2005.08.27 09:56
    아브라함 형제님이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이상신"이라는 성함으로 알고 있는 분은 아브라함 형제님뿐이기 때문에 맞으리라 생각합니다.
    언젠가 제가 주신 명함에 있는 이메일주소를 그대로 쓰고 계신지요? 맞다면 이메일로 연락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언젠가 비오는 날, 창원CC 가는 길에 있는 고기집에서 비오는 소리를 들으며 함께 소주잔을 기울이던 기억이 납니다. 반갑습니다.
  • ?
    이상신 2005.08.28 09:26
    서정범요한신부님.
    소식 잘보았습니다. 마치 바라보고 있는듯한 느낌 이었습니다.
    신부님과는 많은 소주잔을 기울인 것은 맞구요 저의 메일 주소는 변함이 없습니다. 자주 연락하시고 소식 전할일이 있으면 빠짐없이 연락하겠습니다 .헬레나,안나,리나모두 잘있습니다. 다시 연락하겠습니다.오늘은 ME조장 모임이 있는 날입니다. 교우들에게 안부전하겠습니다
  • ?
    서정범 2005.08.29 07:07
    감사합니다.
    저도 조만간에 이메일로 연락드리도록 하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회원 가입 때 문제가 생기면 박철현 2021.09.13 175
공지 긴급 공지 1 박철현 2020.05.09 321
공지 로그인 하셔야만 보실 수 있는 게시판이 있습니다 5 박철현 2018.09.09 419
2638 진실보다 아름다운 거짓 박철현 2019.02.21 15
2637 아이의 눈 박철현 2019.03.03 15
2636 내가 당신에게 행복이길 박철현 2019.03.18 15
2635 편견은 색안경과 같습니다 박철현 2019.03.21 15
2634 아이들의 봄 박철현 2019.03.23 15
2633 사랑으로 요리하는 내일 박철현 2019.03.24 15
2632 기적의 시대 박철현 2021.04.22 15
2631 승리자 박철현 2021.05.08 15
2630 고해 박철현 2021.05.14 15
2629 예측 박철현 2021.06.09 15
2628 인정 박철현 2021.07.27 15
2627 좋은 질문과 좋은 대답 박철현 2021.08.05 15
Board Pagination Prev 1 ...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 297 Next
/ 2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