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범 요한신부님 안녕하십니까
오늘에서야 신부님소식을 알게되어 반갑습니다,밝고 건강한 모습이 보니 기쁘고 자주 연락이 되도록 부지런을 떨게습니디. 또 소식을 전하겠습니다
오늘에서야 신부님소식을 알게되어 반갑습니다,밝고 건강한 모습이 보니 기쁘고 자주 연락이 되도록 부지런을 떨게습니디. 또 소식을 전하겠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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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회원 가입 때 문제가 생기면 | 박철현 | 2021.09.13 | 175 |
공지 | 긴급 공지 1 | 박철현 | 2020.05.09 | 321 |
공지 | 로그인 하셔야만 보실 수 있는 게시판이 있습니다 5 | 박철현 | 2018.09.09 | 419 |
3178 | 같은 산자락도 | 꽃나라2 | 2018.08.24 | 5 |
3177 | 같은 전달 방법이라도 | 박철현 | 2018.02.06 | 6 |
3176 | 개방과 포용 | 박철현 | 2018.09.15 | 9 |
3175 | 개울가 늘어진 수양버들 | 꽃나라2 | 2018.08.22 | 5 |
3174 | 개장 축하 | 정창호 | 2003.07.06 | 2060 |
3173 | 개정여권법 시행에 따른 민원 안내 | 남궁춘배 | 2008.07.05 | 1499 |
3172 | 거기까지가 최상의 아름다움입니다 | 한세상 | 2011.02.04 | 1733 |
3171 | 거룩하다 | 박철현 | 2021.11.01 | 11 |
3170 | 거룩하신 성모어머니시여! | Theresia | 2021.05.13 | 23 |
3169 | 거룩함 2 | Oh,Julia | 2005.01.13 | 1004 |
3168 | 거리 두기 | 박철현 | 2020.04.04 | 48 |
3167 | 거울에 갇힌 나 | 박철현 | 2017.07.09 | 13 |
언젠가 제가 주신 명함에 있는 이메일주소를 그대로 쓰고 계신지요? 맞다면 이메일로 연락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언젠가 비오는 날, 창원CC 가는 길에 있는 고기집에서 비오는 소리를 들으며 함께 소주잔을 기울이던 기억이 납니다.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