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범 요한신부님 안녕하십니까
오늘에서야 신부님소식을 알게되어 반갑습니다,밝고 건강한 모습이 보니 기쁘고 자주 연락이 되도록 부지런을 떨게습니디. 또 소식을 전하겠습니다
오늘에서야 신부님소식을 알게되어 반갑습니다,밝고 건강한 모습이 보니 기쁘고 자주 연락이 되도록 부지런을 떨게습니디. 또 소식을 전하겠습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회원 가입 때 문제가 생기면 | 박철현 | 2021.09.13 | 21888 |
| 공지 | 긴급 공지 1 | 박철현 | 2020.05.09 | 10921 |
| 공지 | 로그인 하셔야만 보실 수 있는 게시판이 있습니다 5 | 박철현 | 2018.09.09 | 9009 |
| 3203 | 축복의 선물 | Theresia | 2021.09.07 | 180 |
| 3202 | 교회에 필요한 사람 | 박철현 | 2021.09.07 | 446 |
| 3201 | 때 | 박철현 | 2021.09.06 | 535 |
| 3200 | 도움을 준다는 것 | 박철현 | 2021.09.06 | 121 |
| 3199 | 안식일 | 박철현 | 2021.09.04 | 393 |
| 3198 | 좋은 관계 | 박철현 | 2021.09.03 | 231 |
| 3197 | 어부와 그물 | 박철현 | 2021.09.02 | 1253 |
| 3196 | 기쁜 소식을 전하는 사람 | 박철현 | 2021.09.01 | 1274 |
| 3195 | 두려움을 없애려면 | 박철현 | 2021.08.31 | 2997 |
| 3194 | 바오로 사도가 선포한 그리스도 | 박철현 | 2021.08.30 | 1240 |
| 3193 | 해방의 삶 | 박철현 | 2021.08.30 | 1271 |
| 3192 | 탈렌트 | 박철현 | 2021.08.28 | 354 |
언젠가 제가 주신 명함에 있는 이메일주소를 그대로 쓰고 계신지요? 맞다면 이메일로 연락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언젠가 비오는 날, 창원CC 가는 길에 있는 고기집에서 비오는 소리를 들으며 함께 소주잔을 기울이던 기억이 납니다.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