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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26 10:35
인사드립니다.
lee sang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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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범 요한신부님 안녕하십니까
오늘에서야 신부님소식을 알게되어 반갑습니다,밝고 건강한 모습이 보니 기쁘고 자주 연락이 되도록 부지런을 떨게습니디. 또 소식을 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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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범
2005.08.27 09:56
아브라함 형제님이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이상신"이라는 성함으로 알고 있는 분은 아브라함 형제님뿐이기 때문에 맞으리라 생각합니다.
언젠가 제가 주신 명함에 있는 이메일주소를 그대로 쓰고 계신지요? 맞다면 이메일로 연락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언젠가 비오는 날, 창원CC 가는 길에 있는 고기집에서 비오는 소리를 들으며 함께 소주잔을 기울이던 기억이 납니다.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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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신
2005.08.28 09:26
서정범요한신부님.
소식 잘보았습니다. 마치 바라보고 있는듯한 느낌 이었습니다.
신부님과는 많은 소주잔을 기울인 것은 맞구요 저의 메일 주소는 변함이 없습니다. 자주 연락하시고 소식 전할일이 있으면 빠짐없이 연락하겠습니다 .헬레나,안나,리나모두 잘있습니다. 다시 연락하겠습니다.오늘은 ME조장 모임이 있는 날입니다. 교우들에게 안부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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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범
2005.08.29 07:07
감사합니다.
저도 조만간에 이메일로 연락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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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제가 주신 명함에 있는 이메일주소를 그대로 쓰고 계신지요? 맞다면 이메일로 연락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언젠가 비오는 날, 창원CC 가는 길에 있는 고기집에서 비오는 소리를 들으며 함께 소주잔을 기울이던 기억이 납니다.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