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범 요한신부님 안녕하십니까
오늘에서야 신부님소식을 알게되어 반갑습니다,밝고 건강한 모습이 보니 기쁘고 자주 연락이 되도록 부지런을 떨게습니디. 또 소식을 전하겠습니다
오늘에서야 신부님소식을 알게되어 반갑습니다,밝고 건강한 모습이 보니 기쁘고 자주 연락이 되도록 부지런을 떨게습니디. 또 소식을 전하겠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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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회원 가입 때 문제가 생기면 | 박철현 | 2021.09.13 | 187 |
공지 | 긴급 공지 1 | 박철현 | 2020.05.09 | 338 |
공지 | 로그인 하셔야만 보실 수 있는 게시판이 있습니다 5 | 박철현 | 2018.09.09 | 438 |
941 | 익명투고 - 마리아의 동정성 | 운영자 | 2008.06.10 | 12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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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6 | 인간적인 면 | 박철현 | 2021.02.03 | 34 |
935 | 인과응보 | 박철현 | 2022.01.06 | 24 |
934 | 인내, 그리고 기다림 | 박철현 | 2018.11.07 | 17 |
933 | 인내심을 기르라 | 김 원자 | 2005.12.08 | 917 |
932 | 인내와 끈기만이 | 박철현 | 2020.09.23 | 29 |
931 | 인디언의 옥수수 따기 | 박철현 | 2017.06.10 | 28 |
930 | 인류를 위한 기도의 날 | 박철현 | 2020.05.13 | 48 |
언젠가 제가 주신 명함에 있는 이메일주소를 그대로 쓰고 계신지요? 맞다면 이메일로 연락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언젠가 비오는 날, 창원CC 가는 길에 있는 고기집에서 비오는 소리를 들으며 함께 소주잔을 기울이던 기억이 납니다.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