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르크 한인 천주교회


로그인

조회 수 166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사순절에 알맞는 노래 말이 있어서 올려 드립니다.
음악을 함께 올려드리지 못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만,
가사만으로도 이 사순절에 충분히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합니다.


제목:  오 예수님 내가 옵니다.


오! 예수님 내가 옵니다.  
못 박히신 십자가 앞에

그 큰 사랑 눈물에 겨워
울며 울며 돌아옵니다.


주님 손과 발 못 박혔고,  
머리엔 가시관 박히셨네.

내 모든 죄와 허물위해
말없이 피 흘려 주셨네.

오! 예수님 나의 손 잡고
이제부터 영원까지 내 구주가 되옵소서.


* 남은 사순절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회원 가입 때 문제가 생기면 박철현 2021.09.13 20801
공지 긴급 공지 1 박철현 2020.05.09 6159
공지 로그인 하셔야만 보실 수 있는 게시판이 있습니다 5 박철현 2018.09.09 8714
330 생명의 은총 - 6(무엇이 은총을 누리는 삶이고, 풍성한 생명인가?) 1 섬돌선교사 2005.03.15 1339
329 생명의 은총 - 5(은총을 누릴 수 있는 삶, 그 삶은 어떤 삶인가?) 섬돌선교사 2005.03.15 1269
328 그리운 등불하나 큰사랑 2005.03.14 1489
327 눈팅만 하다가... 함붉 회장님 때문에... 1 브레멘 꽃.. 2005.03.14 1418
326 생명의 은총 - 4(자만과 오만은 금물) 섬돌선교사 2005.03.12 1266
325 생명의 은총 -3(예리고가 받은 은총) 섬돌선교사 2005.03.10 1203
324 생명의 은총-2(수오훈에 담긴 이야기) 섬돌선교사 2005.03.09 1467
323 예비신자 교리 이제민 2005.03.08 1379
322 생명의 은총-1(수피교의 전설) 섬돌선교사 2005.03.08 1330
» 오! 예수님, 내가 옵니다. 초록풀잎 2005.03.07 1662
320 생명의 은총(시작기도) 섬돌선교사 2005.03.07 1301
319 나를 위로하는 날 이 이상 2005.03.05 1436
Board Pagination Prev 1 ... 267 268 269 270 271 272 273 274 275 276 ... 299 Next
/ 2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