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르크 한인 천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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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26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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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 weisst nicht mehr wie Blumen duften kennst nur die
Arbeit und das Schuften So gehen sie hin die schönen
Jahre auf einmal liegst auf der Bahre Und hinter Dir
da grinst der Tod Kaputtgerackert Vollidi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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