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르크 공동체
지역 공동체
역대 사제, 사목회장
게시판
자료실
행사 안내
사진첩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사목지침
사목협의회
청년부
활동단체 알림사항
월보 만남
만남 자료실
로그인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게시판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사목지침
사목협의회
청년부
활동단체 알림사항
>
게시판
>
자유게시판
Home
게시판
자유게시판
T
기본글꼴
기본글꼴
✔
나눔고딕
✔
맑은고딕
✔
돋움
✔
✔
뷰어로 보기
2003.11.22 09:08
한번 잘 찾아보세요! ^~^
★영경이★
조회 수
2117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오늘 좋은 하루 보내세요.
Prev
싸랑한데이~~
싸랑한데이~~
2003.11.22
by
★영경이★
함부르크 주사랑교회 벧엘청년회 음악회 안내입니다.
Next
함부르크 주사랑교회 벧엘청년회 음악회 안내입니다.
2003.11.21
by
주사랑인
0
추천
0
비추천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Comments
'1'
?
이현준
2003.11.22 14:42
이런 행운이 한번에 찾았습니다. 그러고 보니 좀전에 요셉피나도 한번에 찾았다고 하더군요...^^
오늘 정말 좋은 일이 있으려나요.. 만약 좋은 일이 생긴다면 정말 감사를 드려야 할 것같군요..
하지만 설령 좋은 일이 생기지 않는다고 해도 행운이 올 것같은 기대를 갖게 해주신 영경씨에게 감사드립니다.
행운이랑 원래 그 자체보다 행운을 기다리고 소망하는 마음이 있지 않은가 생각해 봅니다.
수정
삭제
댓글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List
Zine
Gallery
회원 가입 때 문제가 생기면
Date
2021.09.13
By
박철현
Views
20690
read more
긴급 공지
Date
2020.05.09
By
박철현
Views
6111
read more
로그인 하셔야만 보실 수 있는 게시판이 있습니다
Date
2018.09.09
By
박철현
Views
8604
read more
독일관련 홈페이지 소개합니다.
Date
2003.12.03
By
이현준
Views
1590
Read More
한.독 바자회 대성공
Date
2003.12.03
By
송엘리사벳
Views
1691
Read More
아무도 답이 없으시네여
Date
2003.12.03
By
모니카
Views
2799
Read More
엄마를 그리며
Date
2003.12.03
By
노지영
Views
1541
Read More
아, 귀엽다~~~
Date
2003.12.01
By
★영경이★
Views
1879
Read More
오슬로 공동체 최대의 축제
Date
2003.11.30
By
김호현
Views
1810
Read More
한국인데여.......도움을 청하려고...
Date
2003.11.27
By
모니카
Views
1698
Read More
자유게시판
Date
2003.11.23
By
허영란
Views
1968
Read More
싸랑한데이~~
Date
2003.11.22
By
★영경이★
Views
1920
Read More
한번 잘 찾아보세요! ^~^
Date
2003.11.22
By
★영경이★
Views
2117
Read More
함부르크 주사랑교회 벧엘청년회 음악회 안내입니다.
Date
2003.11.21
By
주사랑인
Views
2419
Read More
아기 그리고 보살핌
Date
2003.11.20
By
이정은
Views
1533
Read More
Search
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285
286
287
288
289
290
291
292
293
294
...
299
Next
/ 299
GO
오늘 정말 좋은 일이 있으려나요.. 만약 좋은 일이 생긴다면 정말 감사를 드려야 할 것같군요..
하지만 설령 좋은 일이 생기지 않는다고 해도 행운이 올 것같은 기대를 갖게 해주신 영경씨에게 감사드립니다.
행운이랑 원래 그 자체보다 행운을 기다리고 소망하는 마음이 있지 않은가 생각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