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르크 한인 천주교회


로그인

2019.10.27 08:42

몸과 마음

조회 수 35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독일에서 사목 하시던 사제님이 혈당도있고 체중도
든든 하시고 신자들과의 부딫침도 없지 않다 보니
약간의 향수에 젖은 우울증도 숨겨져 있었습니다.
그 인기 있는 골프도 못하니
고민 끝에 일주일에 하루 정해 놓은 날 걷기운동
만남의 기회를 갖고 보니 몸과 마음도 가벼워 지고
교우와 대화 기회 덕분에 분위기도 원활하게 되니
활기찬 강론..사목 기간 잘 지내시고 귀국 하셨습니다
  • ?
    박철현 2019.10.27 10:06
    물론 저의 이야기는 아니겠지요? 저는 귀국하려면 아직 시간이 남았으니까요.
    아무튼 신부님들도 운동이 필요하긴 합니다.
    저에게는 너무도 머나 먼 일이기는 하지만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회원 가입 때 문제가 생기면 박철현 2021.09.13 175
공지 긴급 공지 1 박철현 2020.05.09 322
공지 로그인 하셔야만 보실 수 있는 게시판이 있습니다 5 박철현 2018.09.09 429
1225 무소유 박철현 2021.08.16 16
1224 무사히 도착했읍니다. 1 김상숙 2003.08.14 1330
1223 무덤 박철현 2018.04.05 10
1222 무거우면 내려놓으면 되지 박철현 2017.09.14 8
1221 묘지 방문과 기도 박철현 2019.11.22 35
1220 몸이 편한 하루 박철현 2020.11.14 37
1219 몸을 낮추어야만 박철현 2018.02.02 13
» 몸과 마음 1 김안나 2019.10.27 35
1217 몬트레이의 펠리컨 박철현 2018.01.21 13
1216 목요일 미사 준비 박철현 2019.10.11 42
1215 목요일 박철현 2019.11.15 28
1214 목마름은 단비의 소중함을 잊지 않습니다 박철현 2018.05.17 11
Board Pagination Prev 1 ... 191 192 193 194 195 196 197 198 199 200 ... 298 Next
/ 2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