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르크 한인 천주교회


로그인

2019.03.19 20:54

염소의 시기심

조회 수 96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한 농부가

염소와 나귀를 기르고 있었습니다.

 

주인은 무거운 짐을 묵묵히 잘 나르는

나귀를 매우 사랑했습니다.

 

염소는 주인의 이런 태도가 못마땅했습니다.

염소는 시기와 질투를 느껴

나귀를 해칠 계략을 꾸몄습니다.

"나귀야, 너처럼 불쌍한 동물도 없을 거야.

주인은 네게 힘든 일만 시키니

이런 억울한 일이 어디 있겠니.

내가 한 가지 꾀를 가르쳐주지."

 

염소는 나귀의 귀에 입을 대고 속삭였습니다.

"짐을 싣고 개울을 건널 때 자꾸 넘어지렴.

그러면 주인은 네 몸이 쇠약한 줄 알고

다시는 힘든 일을 시키지 않을 거야."

 

나귀는 개울을 건널 때

일부러 계속 넘어졌습니다.


주인은 평소 건강하던 나귀가

넘어지는 것을 보고 깜짝 놀라서

의사를 데려왔습니다.

 

의사는

"나귀의 기력이 약해졌으니

염소의 간을 먹이면 금방 낫는다."고

일러주었습니다.

주인은 즉시 염소를 잡아

나귀를 치료했습니다.

 

'시기'와 '질투'는 부메랑 같은 것입니다.

이것의 희생자는 항상 자신입니다.

 

 

 

 

 

 

 


  1. 회원 가입 때 문제가 생기면

    Date2021.09.13 By박철현 Views22992
    read more
  2. 긴급 공지

    Date2020.05.09 By박철현 Views12014
    read more
  3. 로그인 하셔야만 보실 수 있는 게시판이 있습니다

    Date2018.09.09 By박철현 Views10134
    read more
  4. 행복도 만드는 것

    Date2019.03.22 By박철현 Views1500
    Read More
  5. 아쉬움

    Date2019.03.21 By박철현 Views797
    Read More
  6. 편견은 색안경과 같습니다

    Date2019.03.21 By박철현 Views3080
    Read More
  7. 당신은 그냥 좋은 사람입니다

    Date2019.03.21 By박철현 Views907
    Read More
  8. 축일

    Date2019.03.20 By박철현 Views1306
    Read More
  9. 함께 있으면 좋은 사람

    Date2019.03.20 By박철현 Views2887
    Read More
  10. 소중한 오늘 하루

    Date2019.03.20 By박철현 Views1076
    Read More
  11. 습관

    Date2019.03.19 By박철현 Views177
    Read More
  12. 운명의 주인

    Date2019.03.19 By박철현 Views250
    Read More
  13. 염소의 시기심

    Date2019.03.19 By박철현 Views966
    Read More
  14. 교리시간

    Date2019.03.18 By박철현 Views2888
    Read More
  15. 하노버로 가는 길

    Date2019.03.18 By박철현 Views620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 300 Next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