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르크 한인 천주교회


로그인

2019.03.11 22:12

봄꽃 피던 날

조회 수 162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겨우 내내 무엇을 속삭였기에

온 세상에 웃음꽃이 가득할까?

 

이 봄에 여인내들이

나물을 캐듯이

우리들의 사랑도 캘 수 있을까?

 

이 봄에

누군가가 까닭 없이 그리워지는 듯해도

사랑하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이 만나면

온 세상이 떠나가도록 웃어나 볼까나?

 

이 봄엔

누구에게나 자랑하고픈

사랑을 했으면 좋겠다.

 

그대가 만약

끝내 사랑한다 말하지 않으면

그대 가슴에

꽃이라도 되어 피어나고 싶다.

 

 

 

 

- 용혜원 목사님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회원 가입 때 문제가 생기면 박철현 2021.09.13 22944
공지 긴급 공지 1 박철현 2020.05.09 11940
공지 로그인 하셔야만 보실 수 있는 게시판이 있습니다 5 박철현 2018.09.09 10061
» 봄꽃 피던 날 박철현 2019.03.11 1625
1325 인생의 지혜 박철현 2019.03.11 2088
1324 연착 1 박철현 2019.03.11 408
1323 꾸르실료 박철현 2019.03.11 846
1322 부모가 바로 서야 한다 박철현 2019.03.12 2383
1321 당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박철현 2019.03.12 807
1320 강박증 박철현 2019.03.12 546
1319 축복 받은 사람입니다 박철현 2019.03.13 443
1318 누름돌 박철현 2019.03.13 290
1317 봄은 아직 멀었습니다 박철현 2019.03.13 2898
1316 고운 미소와 아름다운 말 한 마디 박철현 2019.03.14 338
1315 수요일 박철현 2019.03.14 521
Board Pagination Prev 1 ... 185 186 187 188 189 190 191 192 193 194 ... 300 Next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