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르크 한인 천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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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이 많다고 지혜로운 사람은 아닙니다.

간혹 우리 중의 어떤 사람은

많이 배운 지식으로 인해

오히려 오만하게 되어

지혜를 잃는 경우가 있습니다.

 

덤비는 적은 물리치되

일부러 적은 만들지 마십시오.

 

가끔 통화하는 친구가 있습니다.

"요즘 어떠냐?"

"응, 좋다."

그 친구는 언제나 대답이 긍정적입니다.

 

부자는 아니지만

마음만은 어느 부자 못지않게 여유롭습니다.

 

상황이 좋지 않다고 말하면

누가 도와주겠습니까.

자신만 초라해질 뿐입니다.

 

세상은 자신이 원하는 대로

차근차근 이루어 나가는 사람에게만

공평하게 보입니다.

 

잘난 자식은 자랑하지 않아도 잘난 자식이고,

부자는 자랑하지 않아도 부자라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성공은 환한 대낮에 다가오지 않습니다.

어둠속에서 꾸준히 노력해서

노하우가 쌓이면

모르는 사이에 슬그머니 곁에 다가와서

미소 짓는 것이 바로 성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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