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르크 한인 천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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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4 22:44

미안해하지 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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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꽃이 봄을 알리고

장마예보가 여름을 알리듯

사랑은 그대가 존재함을 알리는 것입니다.

 

청잣빛 높은 하늘이 가을을 알리고

거리의 나목이 겨울을 알리듯

그대는 삶의 소중함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대여,

아무것도 줄 것이 없다고

미안해하지 말아요.

 

사랑은 눈으로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가슴으로 느끼게 해주는 것.

 

그대를 생각하면

나는 갈참나무 숲이 되었어요.

 

내 안에 이기적인 생각을 여과시키니

종다리, 휘파람새가 모여들어

둥지를 틀고 있네요.

 

 

 

- 김민소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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