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개의 게시판은
앞으로 반드시 로그인해야만 볼 수 있습니다.
이름과 아이디가 확인되시는 분들은
가입하시면 제가 정회원으로 등급을 올려 드립니다.
눈팅만 하고 가시는 분들이 많아서
로그인하는 법부터 배우시라는 의미에서 이렇게 바꾸었습니다.
부디 이해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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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회원 가입 때 문제가 생기면 | 박철현 | 2021.09.13 | 20699 |
| 공지 | 긴급 공지 1 | 박철현 | 2020.05.09 | 6122 |
| » | 로그인 하셔야만 보실 수 있는 게시판이 있습니다 5 | 박철현 | 2018.09.09 | 8624 |
| 3484 | 심리적인 시간 | 박철현 | 2022.06.10 | 155 |
| 3483 | 하느님의 뜻을 실천하는 일 | 박철현 | 2022.06.09 | 570 |
| 3482 | 율법의 완성 | 박철현 | 2022.06.08 | 418 |
| 3481 | 빛과 소금의 역할 | 박철현 | 2022.06.07 | 640 |
| 3480 | 성모님 | 박철현 | 2022.06.06 | 275 |
| 3479 | 성령의 은총 | 박철현 | 2022.06.05 | 907 |
| 3478 | 공식 | 박철현 | 2022.06.04 | 384 |
| 3477 | 관계의 회복 | 박철현 | 2022.06.03 | 573 |
| 3476 | 일치의 길 | 박철현 | 2022.06.02 | 775 |
| 3475 | 성령의 바람이 부네! | Theresia | 2022.06.01 | 527 |
| 3474 | 진리 | 박철현 | 2022.06.01 | 693 |
| 3473 | 예수님을 알아보는 사람 | 박철현 | 2022.05.31 | 1284 |
신자로서 읽어야 할 필독서 성경 매일미사 오늘의 묵상집 등 챙겨 읽으면서 정작 신부님의 글을 꾸준히 찿아 읽는것이 쉬운일은 아닙니다 5분 교리 같은것 아님 신앙상식 같은거 숙제처럼 한번씩 제출해 주시면 숙제처럼 한번 확인 해볼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