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개의 게시판은
앞으로 반드시 로그인해야만 볼 수 있습니다.
이름과 아이디가 확인되시는 분들은
가입하시면 제가 정회원으로 등급을 올려 드립니다.
눈팅만 하고 가시는 분들이 많아서
로그인하는 법부터 배우시라는 의미에서 이렇게 바꾸었습니다.
부디 이해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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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회원 가입 때 문제가 생기면 | 박철현 | 2021.09.13 | 22662 |
| 공지 | 긴급 공지 1 | 박철현 | 2020.05.09 | 11548 |
| » | 로그인 하셔야만 보실 수 있는 게시판이 있습니다 5 | 박철현 | 2018.09.09 | 9695 |
| 3146 | 하느님의 자비 | 박철현 | 2021.07.16 | 475 |
| 3145 | 멍에 | 박철현 | 2021.07.15 | 1403 |
| 3144 | 단순함을 위한 생활 스타일 | 박철현 | 2021.07.14 | 699 |
| 3143 | 일상 | 박철현 | 2021.07.13 | 791 |
| 3142 | 사랑의 모습을 드러내는 일 | 박철현 | 2021.07.12 | 381 |
| 3141 | 사랑은 | 박철현 | 2021.07.11 | 1028 |
| 3140 | 잘못된 하느님 이미지 | 박철현 | 2021.07.10 | 1041 |
| 3139 | 성령을 받기 전에는 | 박철현 | 2021.07.09 | 105 |
| 3138 | 선포 | 박철현 | 2021.07.08 | 640 |
| 3137 | 소설의 주인공 | 박철현 | 2021.07.07 | 210 |
| 3136 | 일꾼 | 박철현 | 2021.07.06 | 1734 |
| 3135 | 사랑의 손길과 평화의 발길 | Theresia | 2021.07.05 | 1299 |
신자로서 읽어야 할 필독서 성경 매일미사 오늘의 묵상집 등 챙겨 읽으면서 정작 신부님의 글을 꾸준히 찿아 읽는것이 쉬운일은 아닙니다 5분 교리 같은것 아님 신앙상식 같은거 숙제처럼 한번씩 제출해 주시면 숙제처럼 한번 확인 해볼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