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개의 게시판은
앞으로 반드시 로그인해야만 볼 수 있습니다.
이름과 아이디가 확인되시는 분들은
가입하시면 제가 정회원으로 등급을 올려 드립니다.
눈팅만 하고 가시는 분들이 많아서
로그인하는 법부터 배우시라는 의미에서 이렇게 바꾸었습니다.
부디 이해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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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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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회원 가입 때 문제가 생기면 | 박철현 | 2021.09.13 | 175 |
공지 | 긴급 공지 1 | 박철현 | 2020.05.09 | 321 |
» | 로그인 하셔야만 보실 수 있는 게시판이 있습니다 5 | 박철현 | 2018.09.09 | 419 |
3142 | 사랑의 모습을 드러내는 일 | 박철현 | 2021.07.12 | 9 |
3141 | 사랑은 | 박철현 | 2021.07.11 | 9 |
3140 | 잘못된 하느님 이미지 | 박철현 | 2021.07.10 | 16 |
3139 | 성령을 받기 전에는 | 박철현 | 2021.07.09 | 12 |
3138 | 선포 | 박철현 | 2021.07.08 | 11 |
3137 | 소설의 주인공 | 박철현 | 2021.07.07 | 13 |
3136 | 일꾼 | 박철현 | 2021.07.06 | 8 |
3135 | 사랑의 손길과 평화의 발길 | Theresia | 2021.07.05 | 12 |
3134 | 전통에 대한 비판 | 박철현 | 2021.07.05 | 7 |
3133 | 계명 지키기 | 박철현 | 2021.07.05 | 5 |
3132 | 한 걸음 옆으로 비켜서기 | 박철현 | 2021.07.03 | 13 |
3131 | 새로운 생명력 | 박철현 | 2021.07.02 | 8 |
신자로서 읽어야 할 필독서 성경 매일미사 오늘의 묵상집 등 챙겨 읽으면서 정작 신부님의 글을 꾸준히 찿아 읽는것이 쉬운일은 아닙니다 5분 교리 같은것 아님 신앙상식 같은거 숙제처럼 한번씩 제출해 주시면 숙제처럼 한번 확인 해볼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