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개의 게시판은
앞으로 반드시 로그인해야만 볼 수 있습니다.
이름과 아이디가 확인되시는 분들은
가입하시면 제가 정회원으로 등급을 올려 드립니다.
눈팅만 하고 가시는 분들이 많아서
로그인하는 법부터 배우시라는 의미에서 이렇게 바꾸었습니다.
부디 이해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몇 개의 게시판은
앞으로 반드시 로그인해야만 볼 수 있습니다.
이름과 아이디가 확인되시는 분들은
가입하시면 제가 정회원으로 등급을 올려 드립니다.
눈팅만 하고 가시는 분들이 많아서
로그인하는 법부터 배우시라는 의미에서 이렇게 바꾸었습니다.
부디 이해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회원 가입 때 문제가 생기면 | 박철현 | 2021.09.13 | 175 |
공지 | 긴급 공지 1 | 박철현 | 2020.05.09 | 321 |
» | 로그인 하셔야만 보실 수 있는 게시판이 있습니다 5 | 박철현 | 2018.09.09 | 419 |
1605 | 아버지의 유언 | 박철현 | 2018.04.16 | 9 |
1604 | 편견 | 박철현 | 2018.04.16 | 6 |
1603 | 정성어린 모습을 보여줍시다 | 박철현 | 2018.04.15 | 12 |
1602 | 건강검진 | 박철현 | 2018.04.15 | 7 |
1601 | 내릴 수 없는 인생여행 | 박철현 | 2018.04.13 | 15 |
1600 | 삶의 지혜 | 박철현 | 2018.04.13 | 10 |
1599 | 좋아하는 것과 사랑하는 것 | 박철현 | 2018.04.12 | 9 |
1598 | 오늘 | 박철현 | 2018.04.12 | 7 |
1597 | 어린아이의 눈 | 박철현 | 2018.04.11 | 8 |
1596 | 과자 한 개를 참았을 뿐인데 | 박철현 | 2018.04.11 | 10 |
1595 | 세 치 혀 | 박철현 | 2018.04.10 | 15 |
1594 | 인생 | 박철현 | 2018.04.10 | 11 |
신자로서 읽어야 할 필독서 성경 매일미사 오늘의 묵상집 등 챙겨 읽으면서 정작 신부님의 글을 꾸준히 찿아 읽는것이 쉬운일은 아닙니다 5분 교리 같은것 아님 신앙상식 같은거 숙제처럼 한번씩 제출해 주시면 숙제처럼 한번 확인 해볼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