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개의 게시판은
앞으로 반드시 로그인해야만 볼 수 있습니다.
이름과 아이디가 확인되시는 분들은
가입하시면 제가 정회원으로 등급을 올려 드립니다.
눈팅만 하고 가시는 분들이 많아서
로그인하는 법부터 배우시라는 의미에서 이렇게 바꾸었습니다.
부디 이해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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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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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회원 가입 때 문제가 생기면 | 박철현 | 2021.09.13 | 175 |
공지 | 긴급 공지 1 | 박철현 | 2020.05.09 | 321 |
» | 로그인 하셔야만 보실 수 있는 게시판이 있습니다 5 | 박철현 | 2018.09.09 | 419 |
1714 | 살면서 우리가 해야 할 말은 | 박철현 | 2018.06.19 | 9 |
1713 | 이기열(요한) 형제님께서 선종하셨습니다 | 박철현 | 2018.06.18 | 27 |
1712 | 행복 조각 | 박철현 | 2018.06.18 | 10 |
1711 | 비판과 토론의 차이 | 박철현 | 2018.06.18 | 14 |
1710 | 더 사랑하면, 더 행복합니다 | 박철현 | 2018.06.17 | 9 |
1709 | 일찍 철이 든다는 건 | 박철현 | 2018.06.17 | 10 |
1708 | 마음에 묻은 사랑이 아름다운 이유 | 박철현 | 2018.06.16 | 17 |
1707 | 길일은 바로 오늘 | 박철현 | 2018.06.16 | 7 |
1706 | 잘 다녀왔습니다^^ | 박철현 | 2018.06.15 | 41 |
1705 | 사랑은 흐르는 물에도 뿌리를 내립니다 | 박철현 | 2018.06.15 | 9 |
1704 | 용서 | 박철현 | 2018.06.15 | 8 |
1703 | 예수님의 손이 되어 살아가십시오 | 박철현 | 2018.06.08 | 23 |
신자로서 읽어야 할 필독서 성경 매일미사 오늘의 묵상집 등 챙겨 읽으면서 정작 신부님의 글을 꾸준히 찿아 읽는것이 쉬운일은 아닙니다 5분 교리 같은것 아님 신앙상식 같은거 숙제처럼 한번씩 제출해 주시면 숙제처럼 한번 확인 해볼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