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개의 게시판은
앞으로 반드시 로그인해야만 볼 수 있습니다.
이름과 아이디가 확인되시는 분들은
가입하시면 제가 정회원으로 등급을 올려 드립니다.
눈팅만 하고 가시는 분들이 많아서
로그인하는 법부터 배우시라는 의미에서 이렇게 바꾸었습니다.
부디 이해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몇 개의 게시판은
앞으로 반드시 로그인해야만 볼 수 있습니다.
이름과 아이디가 확인되시는 분들은
가입하시면 제가 정회원으로 등급을 올려 드립니다.
눈팅만 하고 가시는 분들이 많아서
로그인하는 법부터 배우시라는 의미에서 이렇게 바꾸었습니다.
부디 이해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회원 가입 때 문제가 생기면 | 박철현 | 2021.09.13 | 175 |
| 공지 | 긴급 공지 1 | 박철현 | 2020.05.09 | 321 |
| » | 로그인 하셔야만 보실 수 있는 게시판이 있습니다 5 | 박철현 | 2018.09.09 | 419 |
| 1750 | 의미 없는 삶 | 박철현 | 2018.07.10 | 17 |
| 1749 | 들어주는 사람, 들어주시는 하느님 | 박철현 | 2018.07.10 | 10 |
| 1748 | 인생을 가치 있게 만드는 목적 | 박철현 | 2018.07.09 | 14 |
| 1747 | 마음에도 깊이가 있나 봅니다 | 박철현 | 2018.07.09 | 10 |
| 1746 | 감사드립니다 1 | 김민수 | 2018.07.08 | 33 |
| 1745 | 고난이 능력을 키웁니다 | 박철현 | 2018.07.08 | 13 |
| 1744 | 정용철님의 어느 날 그랬다면 | 박철현 | 2018.07.08 | 12 |
| 1743 | 자신의 뒷모습을 보며 살아라 | 박철현 | 2018.07.06 | 14 |
| 1742 | 썩지 않는 씨앗은 꽃을 피울 수 없습니다 | 박철현 | 2018.07.06 | 10 |
| 1741 | 삶은 나에게 일러주었네 | 박철현 | 2018.07.05 | 13 |
| 1740 | 길 떠나는 인생 | 박철현 | 2018.07.05 | 13 |
| 1739 | 빈손의 의미 | 박철현 | 2018.07.04 | 22 |
신자로서 읽어야 할 필독서 성경 매일미사 오늘의 묵상집 등 챙겨 읽으면서 정작 신부님의 글을 꾸준히 찿아 읽는것이 쉬운일은 아닙니다 5분 교리 같은것 아님 신앙상식 같은거 숙제처럼 한번씩 제출해 주시면 숙제처럼 한번 확인 해볼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