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개의 게시판은
앞으로 반드시 로그인해야만 볼 수 있습니다.
이름과 아이디가 확인되시는 분들은
가입하시면 제가 정회원으로 등급을 올려 드립니다.
눈팅만 하고 가시는 분들이 많아서
로그인하는 법부터 배우시라는 의미에서 이렇게 바꾸었습니다.
부디 이해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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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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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회원 가입 때 문제가 생기면 | 박철현 | 2021.09.13 | 175 |
공지 | 긴급 공지 1 | 박철현 | 2020.05.09 | 321 |
» | 로그인 하셔야만 보실 수 있는 게시판이 있습니다 5 | 박철현 | 2018.09.09 | 419 |
1798 | 바라는 마음이 괴로움의 원천입니다 | 박철현 | 2018.08.07 | 14 |
1797 | 마음의 밀물과 썰물 | 박철현 | 2018.08.07 | 11 |
1796 | 다가온 인연은 소중하게 | 박철현 | 2018.08.06 | 11 |
1795 | 생각에 따라 달라지는 세상 | 박철현 | 2018.08.06 | 7 |
1794 | 내 맘 속에 가득한 당신 | 박철현 | 2018.08.05 | 20 |
1793 | 순한 자세로 내면을 바라봅시다 | 박철현 | 2018.08.05 | 8 |
1792 | 가슴 속에 넣고 싶은 사람 | 박철현 | 2018.08.04 | 14 |
1791 | 마음의 전화 한 통 기다립니다 | 박철현 | 2018.08.04 | 15 |
1790 | 삶을 맛있게 요리하는 방법 | 박철현 | 2018.08.03 | 17 |
1789 | 인생을 동행할 친구가 있다면 | 박철현 | 2018.08.03 | 11 |
1788 | 낡은 턱시도 | 박철현 | 2018.08.02 | 8 |
1787 | '지금'이라는 글자를 써보십시오 | 박철현 | 2018.08.02 | 5 |
신자로서 읽어야 할 필독서 성경 매일미사 오늘의 묵상집 등 챙겨 읽으면서 정작 신부님의 글을 꾸준히 찿아 읽는것이 쉬운일은 아닙니다 5분 교리 같은것 아님 신앙상식 같은거 숙제처럼 한번씩 제출해 주시면 숙제처럼 한번 확인 해볼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