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개의 게시판은
앞으로 반드시 로그인해야만 볼 수 있습니다.
이름과 아이디가 확인되시는 분들은
가입하시면 제가 정회원으로 등급을 올려 드립니다.
눈팅만 하고 가시는 분들이 많아서
로그인하는 법부터 배우시라는 의미에서 이렇게 바꾸었습니다.
부디 이해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몇 개의 게시판은
앞으로 반드시 로그인해야만 볼 수 있습니다.
이름과 아이디가 확인되시는 분들은
가입하시면 제가 정회원으로 등급을 올려 드립니다.
눈팅만 하고 가시는 분들이 많아서
로그인하는 법부터 배우시라는 의미에서 이렇게 바꾸었습니다.
부디 이해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회원 가입 때 문제가 생기면 | 박철현 | 2021.09.13 | 175 |
공지 | 긴급 공지 1 | 박철현 | 2020.05.09 | 321 |
» | 로그인 하셔야만 보실 수 있는 게시판이 있습니다 5 | 박철현 | 2018.09.09 | 419 |
1965 | 첫 가을편지를 그대에게 | 박철현 | 2018.10.08 | 9 |
1964 | 사랑의 눈으로 마음의 눈으로 | 박철현 | 2018.10.07 | 8 |
1963 | 감사와 행복 | 박철현 | 2018.10.07 | 9 |
1962 | 영혼을 일깨우는 벗을 찾으십시오 | 박철현 | 2018.10.06 | 4 |
1961 | 방향 | 박철현 | 2018.10.06 | 2 |
1960 | 인생은 운명이 아니라 선택입니다 | 박철현 | 2018.10.05 | 7 |
1959 | 더딘 것 같은 응답 | 박철현 | 2018.10.05 | 3 |
1958 | 그래, 인생은 단 한 번의 추억여행이야 | 박철현 | 2018.10.04 | 5 |
1957 | 행복에는 커트라인이 없습니다 | 박철현 | 2018.10.04 | 6 |
1956 | 내 마음에 담겨진 당신 | 박철현 | 2018.10.03 | 9 |
1955 | 순수한 기쁨 | 박철현 | 2018.10.03 | 7 |
1954 | 우리의 만남은 | 박철현 | 2018.10.02 | 10 |
신자로서 읽어야 할 필독서 성경 매일미사 오늘의 묵상집 등 챙겨 읽으면서 정작 신부님의 글을 꾸준히 찿아 읽는것이 쉬운일은 아닙니다 5분 교리 같은것 아님 신앙상식 같은거 숙제처럼 한번씩 제출해 주시면 숙제처럼 한번 확인 해볼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