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개의 게시판은
앞으로 반드시 로그인해야만 볼 수 있습니다.
이름과 아이디가 확인되시는 분들은
가입하시면 제가 정회원으로 등급을 올려 드립니다.
눈팅만 하고 가시는 분들이 많아서
로그인하는 법부터 배우시라는 의미에서 이렇게 바꾸었습니다.
부디 이해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몇 개의 게시판은
앞으로 반드시 로그인해야만 볼 수 있습니다.
이름과 아이디가 확인되시는 분들은
가입하시면 제가 정회원으로 등급을 올려 드립니다.
눈팅만 하고 가시는 분들이 많아서
로그인하는 법부터 배우시라는 의미에서 이렇게 바꾸었습니다.
부디 이해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회원 가입 때 문제가 생기면 | 박철현 | 2021.09.13 | 175 |
공지 | 긴급 공지 1 | 박철현 | 2020.05.09 | 321 |
» | 로그인 하셔야만 보실 수 있는 게시판이 있습니다 5 | 박철현 | 2018.09.09 | 419 |
2014 | 사랑의 향기 | 박철현 | 2018.11.06 | 11 |
2013 | 가을 안에서 우리는 | 박철현 | 2018.11.06 | 6 |
2012 | 내 안에 담긴 아름다움 | 박철현 | 2018.11.05 | 11 |
2011 | 누군가를 사랑할 때 세상은 아름다운 것입니다 | 박철현 | 2018.11.05 | 8 |
2010 | 가을을 보고서야 벗을 만나는구나 | 박철현 | 2018.11.04 | 11 |
2009 | 당신의 정거장 | 박철현 | 2018.11.04 | 13 |
2008 | 남아 있는 이야기는 | 박철현 | 2018.11.03 | 9 |
2007 | 362Km를 달려 온 피자 두 판 | 박철현 | 2018.11.03 | 10 |
2006 | 아무렇지 않은 척 살고 있지만 | 박철현 | 2018.11.02 | 12 |
2005 | 커피와 잔 | 박철현 | 2018.11.02 | 4 |
2004 | 시간을 느끼십시오 | 박철현 | 2018.11.01 | 7 |
2003 | 아픈 만큼 삶은 깊어집니다 | 박철현 | 2018.11.01 | 9 |
신자로서 읽어야 할 필독서 성경 매일미사 오늘의 묵상집 등 챙겨 읽으면서 정작 신부님의 글을 꾸준히 찿아 읽는것이 쉬운일은 아닙니다 5분 교리 같은것 아님 신앙상식 같은거 숙제처럼 한번씩 제출해 주시면 숙제처럼 한번 확인 해볼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