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개의 게시판은
앞으로 반드시 로그인해야만 볼 수 있습니다.
이름과 아이디가 확인되시는 분들은
가입하시면 제가 정회원으로 등급을 올려 드립니다.
눈팅만 하고 가시는 분들이 많아서
로그인하는 법부터 배우시라는 의미에서 이렇게 바꾸었습니다.
부디 이해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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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회원 가입 때 문제가 생기면 | 박철현 | 2021.09.13 | 20814 |
| 공지 | 긴급 공지 1 | 박철현 | 2020.05.09 | 10742 |
| » | 로그인 하셔야만 보실 수 있는 게시판이 있습니다 5 | 박철현 | 2018.09.09 | 8822 |
| 2058 | 삶, 그랬습니다 | 박철현 | 2018.12.06 | 2176 |
| 2057 | 세상은, 해바라기 사랑이라 하지요 | 박철현 | 2018.12.06 | 431 |
| 2056 | 갈대숲에서 쉬고 있는 바람에게 | 박철현 | 2018.12.05 | 2997 |
| 2055 | 팔라치 스타일 인터뷰 | 박철현 | 2018.12.05 | 330 |
| 2054 | 기쁨을 주는 사람 | 박철현 | 2018.12.04 | 431 |
| 2053 | 내 삶은 내가 만들어갑니다 | 박철현 | 2018.12.04 | 664 |
| 2052 | 그냥 흘러가게 두십시오 | 박철현 | 2018.12.03 | 1310 |
| 2051 | 가는 곳마다 친구가 있는 사람 | 박철현 | 2018.12.03 | 1016 |
| 2050 | 필요 이상은 원하지 않는 삶 | 박철현 | 2018.12.02 | 1041 |
| 2049 | 프뢰벨과 유치원 | 박철현 | 2018.12.02 | 303 |
| 2048 | 핀 하나를 줍는 마음 | 박철현 | 2018.11.29 | 656 |
| 2047 | 동생을 향한 소년의 사랑 | 박철현 | 2018.11.29 | 1972 |
신자로서 읽어야 할 필독서 성경 매일미사 오늘의 묵상집 등 챙겨 읽으면서 정작 신부님의 글을 꾸준히 찿아 읽는것이 쉬운일은 아닙니다 5분 교리 같은것 아님 신앙상식 같은거 숙제처럼 한번씩 제출해 주시면 숙제처럼 한번 확인 해볼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