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개의 게시판은
앞으로 반드시 로그인해야만 볼 수 있습니다.
이름과 아이디가 확인되시는 분들은
가입하시면 제가 정회원으로 등급을 올려 드립니다.
눈팅만 하고 가시는 분들이 많아서
로그인하는 법부터 배우시라는 의미에서 이렇게 바꾸었습니다.
부디 이해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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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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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회원 가입 때 문제가 생기면 | 박철현 | 2021.09.13 | 175 |
공지 | 긴급 공지 1 | 박철현 | 2020.05.09 | 321 |
» | 로그인 하셔야만 보실 수 있는 게시판이 있습니다 5 | 박철현 | 2018.09.09 | 419 |
2122 | 내가 얼마나 사랑을 줄 수 있을까 | 박철현 | 2019.01.13 | 7 |
2121 | 혼자만의 공간 | 박철현 | 2019.01.11 | 9 |
2120 | 식탁 위의 꽃 | 박철현 | 2019.01.11 | 12 |
2119 | 나의 진정한 가치 | 박철현 | 2019.01.10 | 12 |
2118 | 시계보다 나침반 | 박철현 | 2019.01.10 | 14 |
2117 | 식물의 자식 사랑 | 박철현 | 2019.01.09 | 12 |
2116 | 조는 팽이처럼 | 박철현 | 2019.01.09 | 8 |
2115 | 불가능을 부정하는 믿음 | 박철현 | 2019.01.08 | 12 |
2114 | 가장 해로운 벌레 | 박철현 | 2019.01.08 | 41 |
2113 | 당신에게 바치는 사랑 | 박철현 | 2019.01.07 | 37 |
2112 | 혼자 울고 싶은 때가 있습니다 | 박철현 | 2019.01.07 | 20 |
2111 | 세월과 인생 | 박철현 | 2019.01.06 | 18 |
신자로서 읽어야 할 필독서 성경 매일미사 오늘의 묵상집 등 챙겨 읽으면서 정작 신부님의 글을 꾸준히 찿아 읽는것이 쉬운일은 아닙니다 5분 교리 같은것 아님 신앙상식 같은거 숙제처럼 한번씩 제출해 주시면 숙제처럼 한번 확인 해볼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