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르크 한인 천주교회


로그인

2018.08.12 17:50

부고

조회 수 3030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김기년 프랑크 형제님의 장인이시며 ,

허선애 엠마누엘라 자매님의 부친이신

허 훈  프란치스코 하비에르께서

8월12일 선종하셨음을 알려드립니다.

기도중에 기억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
    남궁춘배 2018.08.12 17:51

    주님, 허훈 프란치스코 하비에르의 영혼에게, 평화의 안식을 허락하시고, 유가족의 슬픔도 위로하여 주소서.

  • ?
    박철현 2018.08.12 20:09
    선종하신 분의 영원한 평화와 안식을 기원합니다.

  1. No Image notice by 박철현 2021/09/13 by 박철현
    Views 20801 

    회원 가입 때 문제가 생기면

  2. 긴급 공지

  3. 로그인 하셔야만 보실 수 있는 게시판이 있습니다

  4. 그렇게 살고 싶습니다

  5. No Image 12Aug
    by 박철현
    2018/08/12 by 박철현
    Views 371 

    나희덕님의 난파된 교실

  6. 조용한 기다림

  7. 부고

  8. 내 인생 통장에는

  9. 정용철님의 걱정하지 않습니다

  10. 머무는 바 없는 빈 마음

  11. 아무 것도 아닌 것처럼

  12. 바라는 마음이 괴로움의 원천입니다

  13. 마음의 밀물과 썰물

  14. 다가온 인연은 소중하게

  15. 생각에 따라 달라지는 세상

Board Pagination Prev 1 ... 144 145 146 147 148 149 150 151 152 153 ... 299 Next
/ 2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