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르크 한인 천주교회


로그인

조회 수 273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지금 이 시간도

시간은 쉼 없이 흘러가고 있습니다.

 

시간은 매사에 멈추는 법도

또 더디게 흘러가는 법도 없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시간을 저축하거나 남에게 빌릴 수도 없습니다.

 

또 그렇다고 해서

시간이 우리에게 무한정 베풀어지는 것도 아닙니다.

 

길어야 고작 100년의 삶을

우리 인간들은 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지금 여러분은

자기 생 중에서 얼마만큼의 시간을 보냈습니까?

남아 있는 시간은 또 얼마나 됩니까?

 

참으로 두려운 게 시간입니다.

새벽이 되면 어김없이 떠오르는 게 태양이지만,

우리 인간은 무한정 기약돼 있는 게 아닌 겁니다.

 

그렇다면 시간은 바로 우리의 생명입니다.

그 귀한 생명을 여러분은 어디에 쓰겠습니까?

설마 돌처럼 헛되이 버리는 건 아니시겠죠?

 

 

 

- 이정하님의 '우리 사는 동안에' 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회원 가입 때 문제가 생기면 박철현 2021.09.13 22919
공지 긴급 공지 1 박철현 2020.05.09 11901
공지 로그인 하셔야만 보실 수 있는 게시판이 있습니다 5 박철현 2018.09.09 10028
1746 감사드립니다 1 김민수 2018.07.08 1462
1745 고난이 능력을 키웁니다 박철현 2018.07.08 923
1744 정용철님의 어느 날 그랬다면 박철현 2018.07.08 2432
1743 자신의 뒷모습을 보며 살아라 박철현 2018.07.06 1117
1742 썩지 않는 씨앗은 꽃을 피울 수 없습니다 박철현 2018.07.06 1892
1741 삶은 나에게 일러주었네 박철현 2018.07.05 700
1740 길 떠나는 인생 박철현 2018.07.05 240
1739 빈손의 의미 박철현 2018.07.04 1704
1738 인연이 다하는 때 박철현 2018.07.04 469
1737 사랑채무자 박철현 2018.07.03 859
1736 없으면 없는 대로 박철현 2018.07.03 511
1735 어떤 말 박철현 2018.07.02 278
Board Pagination Prev 1 ... 150 151 152 153 154 155 156 157 158 159 ... 300 Next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