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르크 한인 천주교회


로그인

2018.07.16 19:26

멋진 삶

조회 수 312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어스름한 저녁 무렵에

물가에 비친 석양이 아름답지만

뜨는 해 또한 아름답습니다.

 

청춘이 아름답다고 하지만

흰 머리에 살짝 주름도 또한 아름답습니다.

 

손에 쥔 것이 없다고 실패라 생각하지 마십시오.

이 날까지 무탈하게 산 것도 성공한 것입니다.

 

나누어 주었다고 보답을 바라지 마십시오.

나누어 준 것만으로도 공덕을 쌓은 것입니다.

 

남에게 받은 것은 잊지 말고 보답하십시오.

그래야 공덕을 쌓는 것이니 새겨 두십시오.

 

거름을 너무 많이 해도 뿌리는 썩을 것이고,

지나치게 맑은 물에는 물고기가 살지 못합니다.

 

다른 사람이 실수하고 잘못을 하여도

눈감아 주고 포옹해 주어야 합니다.

 

내가 옳을지라도 너무 강하게 말하면

상대는 오히려 반감을 가지게 됩니다.

 

나눈 것은 잊고, 받은 것은 기억하며,

눈 감을 줄 알고 용서할 줄 안다면

세상을 살아가는데 적은 없을 것이고,

인생의 마무리는 멋지게 될 것입니다.

 

창문을 열면 바람이 들어오지만,

마음을 열면 행복이 들어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회원 가입 때 문제가 생기면 박철현 2021.09.13 22944
공지 긴급 공지 1 박철현 2020.05.09 11942
공지 로그인 하셔야만 보실 수 있는 게시판이 있습니다 5 박철현 2018.09.09 10062
1746 감사드립니다 1 김민수 2018.07.08 1462
1745 고난이 능력을 키웁니다 박철현 2018.07.08 923
1744 정용철님의 어느 날 그랬다면 박철현 2018.07.08 2432
1743 자신의 뒷모습을 보며 살아라 박철현 2018.07.06 1117
1742 썩지 않는 씨앗은 꽃을 피울 수 없습니다 박철현 2018.07.06 1892
1741 삶은 나에게 일러주었네 박철현 2018.07.05 700
1740 길 떠나는 인생 박철현 2018.07.05 240
1739 빈손의 의미 박철현 2018.07.04 1704
1738 인연이 다하는 때 박철현 2018.07.04 470
1737 사랑채무자 박철현 2018.07.03 874
1736 없으면 없는 대로 박철현 2018.07.03 511
1735 어떤 말 박철현 2018.07.02 278
Board Pagination Prev 1 ... 150 151 152 153 154 155 156 157 158 159 ... 300 Next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