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르크 한인 천주교회


로그인

2018.07.16 19:26

멋진 삶

조회 수 327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어스름한 저녁 무렵에

물가에 비친 석양이 아름답지만

뜨는 해 또한 아름답습니다.

 

청춘이 아름답다고 하지만

흰 머리에 살짝 주름도 또한 아름답습니다.

 

손에 쥔 것이 없다고 실패라 생각하지 마십시오.

이 날까지 무탈하게 산 것도 성공한 것입니다.

 

나누어 주었다고 보답을 바라지 마십시오.

나누어 준 것만으로도 공덕을 쌓은 것입니다.

 

남에게 받은 것은 잊지 말고 보답하십시오.

그래야 공덕을 쌓는 것이니 새겨 두십시오.

 

거름을 너무 많이 해도 뿌리는 썩을 것이고,

지나치게 맑은 물에는 물고기가 살지 못합니다.

 

다른 사람이 실수하고 잘못을 하여도

눈감아 주고 포옹해 주어야 합니다.

 

내가 옳을지라도 너무 강하게 말하면

상대는 오히려 반감을 가지게 됩니다.

 

나눈 것은 잊고, 받은 것은 기억하며,

눈 감을 줄 알고 용서할 줄 안다면

세상을 살아가는데 적은 없을 것이고,

인생의 마무리는 멋지게 될 것입니다.

 

창문을 열면 바람이 들어오지만,

마음을 열면 행복이 들어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회원 가입 때 문제가 생기면 박철현 2021.09.13 28554
공지 긴급 공지 1 박철현 2020.05.09 21531
공지 로그인 하셔야만 보실 수 있는 게시판이 있습니다 5 박철현 2018.09.09 17480
1847 용서할 줄 아는 사람 박철현 2018.07.12 1970
1846 걱정하지 마, 잘 될 거야 박철현 2018.07.12 316
1845 세상에 다 갖춘 사람은 없습니다 박철현 2018.07.15 382
1844 참으로 아름다운 사랑 박철현 2018.07.15 1335
» 멋진 삶 박철현 2018.07.16 3271
1842 참으로 두려운 게 시간입니다 박철현 2018.07.16 2887
1841 가슴이 살아있는 사람 박철현 2018.07.17 354
1840 황금률 박철현 2018.07.17 1412
1839 배려의 힘 박철현 2018.07.18 373
1838 하루의 삶을 가장 선한 마음으로 박철현 2018.07.18 1253
1837 좋은 것은 비밀입니다 박철현 2018.07.19 1461
1836 꿈은 간절한 바람에서부터 박철현 2018.07.19 676
Board Pagination Prev 1 ... 142 143 144 145 146 147 148 149 150 151 ... 300 Next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