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르크 한인 천주교회


로그인

조회 수 24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가장 좋고 아름다운 경이로움은

자신의 가장 가까운 곳에 있습니다.

 

우리가 그 사실을 잘 느끼지 못하는 이유는

우리 가슴 안에

느낌표를 잊고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가슴 안에 잠들어 있는

느낌표를 깨우십시오.

 

따스한 햇살 한 줌에,

길가에서 우연히 본 아이들의 미소에,

TV나 신문에서 본 감동적인 삶의 이야기들에

감동하는 가슴이 되십시오.

 

이 세상 전부를 얻는다 해도

자신의 영혼에 느낌표가 잠들어 있다면

아무런 행복도 얻을 수 없습니다.

 

소중한 것은

언제나 우리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살아 숨 쉬고 있습니다.

 

내 주위에 있는 모든 것들에 애정의 숨결을 불어넣어

“아!” 하는 감탄사를 연발할 수 있는

당신이 되기를 바랍니다.

 

 

 

 

 


  1. No Image notice by 박철현 2021/09/13 by 박철현
    Views 20819 

    회원 가입 때 문제가 생기면

  2. 긴급 공지

  3. 로그인 하셔야만 보실 수 있는 게시판이 있습니다

  4. 내 삶 안에 있는 느낌표를 깨우자

  5. 희생의 의미

  6. No Image 30May
    by 박철현
    2018/05/30 by 박철현
    Views 268 

    비겁자가 되지 말자

  7. 손 잡아 줄 수 있는 따뜻한 우정

  8. 사랑이 아픔을 느낄 때

  9. 버린 것도 열매입니다

  10. 정용철님의 오늘의 가치

  11. 사람을 얻는 일

  12. 웃음

  13. 마술사의 마지막 훈수

  14. 인간적인 것

  15. 언제 한 번

Board Pagination Prev 1 ... 154 155 156 157 158 159 160 161 162 163 ... 299 Next
/ 2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