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르크 한인 천주교회


로그인

2018.05.14 21:20

내 마음의 우물

조회 수 45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보이지 않는 우물이 깊은지 얕은지는

돌멩이 하나를 던져보면 압니다.

 

돌이 물에 닿는데 걸리는 시간과

그때 들리는 소리를 통해서

우물의 깊이와 양을 알 수 있는 것입니다.

 

내 마음의 깊이는

다른 사람이 던지는 말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내 마음이 깊으면

그 말이 들어오는데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그리고 깊은 울림과 여운이 있습니다.

 

누군가의 말 한 마디에 흥분하고 흔들린다면

아직도 내 마음이 얕기 때문입니다.

 

마음이 깊고 풍성하면 좋습니다.

이런 마음의 우물가에는

사람들이 모이고 갈증이 해소되며

새 기운을 얻습니다.

 

비난이나 경멸의 말에

내 우물은 어떻게 반응할까요?

내 마음의 우물은 얼마만큼 깊고 넓을까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회원 가입 때 문제가 생기면 박철현 2021.09.13 22774
공지 긴급 공지 1 박철현 2020.05.09 11671
공지 로그인 하셔야만 보실 수 있는 게시판이 있습니다 5 박철현 2018.09.09 9796
1934 꾸미지 않아 아름다운 마음 박철현 2018.05.12 226
1933 천만매린 박철현 2018.05.13 717
1932 사람을 얻기 위해서는 박철현 2018.05.13 1291
» 내 마음의 우물 박철현 2018.05.14 459
1930 아름다운 마음을 무료로 드립니다 박철현 2018.05.14 304
1929 흙 밭과 마음 밭 박철현 2018.05.15 822
1928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지도 박철현 2018.05.15 1239
1927 친절의 기름 박철현 2018.05.16 469
1926 사랑은 기적을 일으킵니다 박철현 2018.05.16 715
1925 멋진 중년의 작은 소망 박철현 2018.05.17 419
1924 목마름은 단비의 소중함을 잊지 않습니다 박철현 2018.05.17 1311
1923 기다려 보십시오 박철현 2018.05.18 411
Board Pagination Prev 1 ... 134 135 136 137 138 139 140 141 142 143 ... 300 Next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