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르크 한인 천주교회


로그인

조회 수 29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화단의 장미는 장미대로, 채송화는 채송화대로,

해바라기는 해바라기대로,

저마다의 형상이 있고 향기가 있습니다.

 

화단의 꽃들은 각각의 개성을 가지고 있을 뿐

우리가 생각하듯

본래 좋고 나쁨을 갖고 있는 것도 아니며,

그저 저마다의 꽃일 뿐입니다.

 

확실히 꽃들은

저마다 고유의 빛깔과 향기가 있습니다.

다른 그 어느 꽃과도 견줄 수 없는

자기만의 타고난 아름다움이 있습니다.

 

매우 소중하고 특별한 개성입니다.

그러나 자기 개성, 자기 생각도 잘 갈고 닦을 때,

그리고 그것이 남과 조화를 이룰 때,

진정한 아름다움의 가치를 드러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늘 다른 꽃을 꿈꿉니다.

자꾸만 비교하면서 살아갑니다.

자신만의 개성을 드러내고

그것이 다른 이들과 조화를 이룰 때

비로소 아름다울 수 있다는 사실을 꼭 기억합시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회원 가입 때 문제가 생기면 박철현 2021.09.13 24812
공지 긴급 공지 1 박철현 2020.05.09 14844
공지 로그인 하셔야만 보실 수 있는 게시판이 있습니다 5 박철현 2018.09.09 12179
1643 진흙 속의 진주 박철현 2018.05.05 378
» 장미는 장미대로, 채송화는 채송화대로 박철현 2018.05.05 293
1641 내가 아닙니다 박철현 2018.05.04 757
1640 믿음의 얼굴 박철현 2018.05.04 2240
1639 만남 박철현 2018.05.03 1694
1638 청년과 노인 박철현 2018.05.03 1285
1637 기쁨을 주는 사람 박철현 2018.05.02 1347
1636 정말 귀한 것 박철현 2018.05.02 2261
1635 현대인의 고독 박철현 2018.05.01 2215
1634 지도자 박철현 2018.05.01 451
1633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박철현 2018.04.30 623
1632 자녀교육 박철현 2018.04.30 1074
Board Pagination Prev 1 ... 159 160 161 162 163 164 165 166 167 168 ... 300 Next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