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르크 한인 천주교회


로그인

2018.04.10 21:13

인생

조회 수 48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정해져 있는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아니 어쩌면 너무 정해진 것들이 많아서

일정한 틀을 벗어나고 싶은지도 모릅니다.

 

꼭 이 길을 가야만 하는 게 아닌데

사람들은 이 길을 가야만

인생이 성공하는 것처럼 말합니다.

 

사랑도 인생도 모든 게 틀이 있는 것은 아닌데

마치 짜맞추기 시합이라도 벌이는 듯

하나를 향하여 달리기 경주를 하는 것 같습니다.

 

인생은 퍼즐과도 같은데,

순간 순간이 소중한 퍼즐 한 조각인데

한 조각이라도 빠지면 퍼즐은 미완성이 되고 말지만

꼭 인생이

완성되어야 할 퍼즐 게임도 아니지 않습니까.

 

시간과 경주를 벌이고

더 많은 것을 소유하기 위해

자신을 내어 던진다 하더라도

인생은 그게 아닙니다.

 

조금 늦게 가도 괜찮습니다.

가다가 들꽃 향기도 맡아보고

가다가 파아란 하늘에 양떼 구름도 보고

서녘바람 냄새도 맡아 보는 겁니다.

 

 

 

 

 


  1. 회원 가입 때 문제가 생기면

    Date2021.09.13 By박철현 Views22802
    read more
  2. 긴급 공지

    Date2020.05.09 By박철현 Views11737
    read more
  3. 로그인 하셔야만 보실 수 있는 게시판이 있습니다

    Date2018.09.09 By박철현 Views9878
    read more
  4. 삶의 지혜

    Date2018.04.13 By박철현 Views1167
    Read More
  5. 좋아하는 것과 사랑하는 것

    Date2018.04.12 By박철현 Views747
    Read More
  6. 오늘

    Date2018.04.12 By박철현 Views587
    Read More
  7. 어린아이의 눈

    Date2018.04.11 By박철현 Views3866
    Read More
  8. 과자 한 개를 참았을 뿐인데

    Date2018.04.11 By박철현 Views311
    Read More
  9. 세 치 혀

    Date2018.04.10 By박철현 Views1297
    Read More
  10. 인생

    Date2018.04.10 By박철현 Views480
    Read More
  11. 인생의 배낭 속에

    Date2018.04.09 By박철현 Views1019
    Read More
  12. Date2018.04.09 By박철현 Views798
    Read More
  13. 자연과의 대화

    Date2018.04.08 By박철현 Views1149
    Read More
  14. 가정

    Date2018.04.08 By박철현 Views792
    Read More
  15. 나이

    Date2018.04.07 By박철현 Views983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162 163 164 165 166 167 168 169 170 171 ... 300 Next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