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르크 한인 천주교회


로그인

2018.03.11 11:02

어둠이 필요한 나무

조회 수 114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어느 날, 친구의 온실 안을 거닐다가

다른 여러 개의 화분으로 완전히 덮여 있는

작은 화분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때 친구가 내게 말했습니다.

"내가 왜 이 작은 화분 주위를 어둡게 해 놓았는지

자네는 알겠나?

그것은 말이야, 더 깊이 뿌리를 내리라고

그렇게 한 것이라네."

 

좀 이상하게 들릴지 모르지만,

분명한 사실은 뿌리를 더 깊이 내리기 위해서는

그 주위를 어둡게 할 필요가 있다는 것입니다.

 

이처럼 하느님께서는 '고난을 통하여'

보다 성숙한 그리스도인이 되게 하십니다.

그러니 고난에 짓눌리지 말고

고난을 극복하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하느님께서 바라시는 것은

우리가 어둠 속에서도 뿌리를 내려

온전한 나무로 올곧게 성장하는 일입니다.

 

힘든 일이 있다면

화분 주위에도 어둠이 있음을 늘 기억하십시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회원 가입 때 문제가 생기면 박철현 2021.09.13 34365
공지 긴급 공지 1 박철현 2020.05.09 27611
공지 로그인 하셔야만 보실 수 있는 게시판이 있습니다 5 박철현 2018.09.09 23533
2051 가는 곳마다 친구가 있는 사람 박철현 2018.12.03 2643
2050 필요 이상은 원하지 않는 삶 박철현 2018.12.02 1474
2049 프뢰벨과 유치원 박철현 2018.12.02 528
2048 핀 하나를 줍는 마음 박철현 2018.11.29 945
2047 동생을 향한 소년의 사랑 박철현 2018.11.29 2988
2046 딸의 질문 박철현 2018.11.26 3565
2045 아름다운 대화법 박철현 2018.11.26 1266
2044 여유는 마음에서부터 박철현 2018.11.25 1005
2043 삶의 응원가 박철현 2018.11.25 430
2042 유익한 기회 박철현 2018.11.23 753
2041 소통이 조금만 잘되면... 박철현 2018.11.23 1316
2040 부모님의 마음 박철현 2018.11.22 1275
Board Pagination Prev 1 ... 125 126 127 128 129 130 131 132 133 134 ... 300 Next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