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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3 22:21

마음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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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에는 많은 세균이 있지만

그것들이 언제나

우리 몸에 해가 되는 것만은 아닙니다.

 

하지만 약해지고 면역력이 떨어지면

그 세균들로 인해 병이 나게 됩니다.

 

마음의 병도 그와 같습니다.

공부를 안 하는 아이,

마음에 안 드는 남편과 아내

직장 상사의 꾸중 등

이런저런 일이 일어나도 내가 마음관리를 잘하면

괴로움은 일어나지 않습니다.

 

그러나 내 마음이 약해지고 힘들 때는

사소한 일에도 병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

 

건강하면 병균이 있어도 병에 걸리지 않는 것처럼

마음의 병을 근본적으로 치료하려면

병의 원인을 알고 그 뿌리를 뽑아야 합니다.

 

그 방법은 이 병이 밖에서 온 것이 아니라

자기 스스로 만들었다는 사실을 아는 것입니다.

 

이것을 깨우치면

괴로워할 만한 그 어떤 것도 본래 없다는

이치를 알게 됩니다.

그러면 나를 괴롭히는 모든 괴로움에서

즉시 벗어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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