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르크 한인 천주교회


로그인

2018.01.30 21:46

내 몫, 내 소명

조회 수 297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인연도 결국은 우리들의 선택에 달렸습니다.

술 마시며 맺은 친구는

술 끊으면 없어지고

돈으로 만든 친구는 돈 없으면 사라지고

웃고 떠들고 놀다가도 홀연히 사라지는

신기루 같은 그 많은 친구들.

 

그래서 나는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다의 모래알 같이

많은 사람들과 인연들을 맺고 싶지는 않습니다.

 

그저 전화 한 통으로 안부를 물어주고,

시간 내서 식사 한 번 하면서

서슴없이 마음이 통하는 친구와

좋은 인연을 맺고 싶습니다.

 

이 나이가 되어서야 깨닫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인연을 지키고 가꾸는 것도

내 곁에 내 사람으로 만드는 것도

그것은 나에게 주어진 내 몫이며 내 소명입니다.

 

그런 인연 속에 편하게 만날 수 있는

당신이 그리운 날입니다.

 

 

 

 

 

 


  1. 회원 가입 때 문제가 생기면

    Date2021.09.13 By박철현 Views22998
    read more
  2. 긴급 공지

    Date2020.05.09 By박철현 Views12020
    read more
  3. 로그인 하셔야만 보실 수 있는 게시판이 있습니다

    Date2018.09.09 By박철현 Views10161
    read more
  4. 필요 없는 사람은 없습니다

    Date2018.01.31 By박철현 Views226
    Read More
  5. 좋은 말

    Date2018.01.30 By박철현 Views918
    Read More
  6. 내 몫, 내 소명

    Date2018.01.30 By박철현 Views2976
    Read More
  7. 위기에 처하면

    Date2018.01.29 By박철현 Views3054
    Read More
  8. 매듭

    Date2018.01.29 By박철현 Views1543
    Read More
  9. 너무 가까이 있으면 귀한 줄 모릅니다

    Date2018.01.28 By박철현 Views1045
    Read More
  10. 풍요의 질병

    Date2018.01.28 By박철현 Views333
    Read More
  11. 노력하는 사람만이

    Date2018.01.27 By박철현 Views745
    Read More
  12. 최후에 깨달은 진리

    Date2018.01.27 By박철현 Views805
    Read More
  13. 사람도 급수가 있습니다

    Date2018.01.26 By박철현 Views873
    Read More
  14. 기쁨을 함께 하고픈 사람들

    Date2018.01.26 By박철현 Views327
    Read More
  15. 고운 마음으로 살고 싶습니다

    Date2018.01.25 By박철현 Views1568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172 173 174 175 176 177 178 179 180 181 ... 300 Next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