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르크 한인 천주교회


로그인

조회 수 124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보고 싶은 만큼 나도 그렇습니다.

하지만 두 눈으로 보는 것만이 다는 아닙니다.

마음으로 보고 영혼으로 감응하는 것으로도

우리는 함께일 수 있습니다.

 

두 눈으로 보고 싶다고 욕심을 가지지 마십시오.

내 작은 소유욕으로 상대방이 힘들지 않게

그의 마음을 보살펴 주십시오.

 

한 사람이 아닌

이 세상을 이 우주를 끌어안을 수 있는

넉넉함과 큰 믿음을 가지십시오.

 

아픔과 고통, 기쁨과 행복이 함께하는 삶 속에서

배워가며 성찰하며,

나 자신이 있어 순간 순간 다행이라 생각하며

얼마 남지 않은 이번 생애가 괴롭더라도,

희망이 없더라도 살아가야 합니다.

 

딱히 절대자의 훌륭한 진리가 아니더라도

살아가는 가운데

절망스럽고 고통스러운 내 삶 자체가

가장 훌륭한 스승이 될 것입니다.

 

어차피 또 다른 생에 겪게 될 것이라면

이번 생에 철저히 고통을 감수하고

고통으로 받아들이지 않는,

한 단계 성숙된 영성으로 살아가시기를

두 손 모아 기원해 봅니다.

 

 

 

 


  1. 회원 가입 때 문제가 생기면

    Date2021.09.13 By박철현 Views22992
    read more
  2. 긴급 공지

    Date2020.05.09 By박철현 Views12014
    read more
  3. 로그인 하셔야만 보실 수 있는 게시판이 있습니다

    Date2018.09.09 By박철현 Views10134
    read more
  4. 꿈이 있는 사람은 아름답습니다

    Date2017.12.19 By박철현 Views1511
    Read More
  5. 누군가가 너무나 그리워질 때

    Date2017.12.19 By박철현 Views1244
    Read More
  6. 눈부시게 아름다운 감동

    Date2017.12.18 By박철현 Views202
    Read More
  7. 시계

    Date2017.12.18 By박철현 Views132
    Read More
  8. 가장 중요한 지금

    Date2017.12.17 By박철현 Views1189
    Read More
  9. 단추를 눌러 주십시오

    Date2017.12.17 By박철현 Views1699
    Read More
  10. 말에는

    Date2017.12.15 By박철현 Views2005
    Read More
  11. 아는 만큼 실천해야 합니다

    Date2017.12.15 By박철현 Views1279
    Read More
  12. 겨자씨 하나

    Date2017.12.14 By박철현 Views909
    Read More
  13. 나 역시 죄인입니다

    Date2017.12.14 By박철현 Views484
    Read More
  14. 다양한 베리의 종류와 효능

    Date2017.12.14 By박철현 Views2562
    Read More
  15. 완벽한 사람

    Date2017.12.13 By박철현 Views2744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178 179 180 181 182 183 184 185 186 187 ... 300 Next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