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르크 한인 천주교회


로그인

2017.12.15 19:39

말에는

조회 수 200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우리는 말할 필요가 있을 때

입을 다무는 경우가 자주 있습니다.

그렇지만 말을 하지 않고서

사랑을 나누기는 어려운 일입니다.

 

부모나 자녀, 애인이나 친구에게

"두 분을 많이 사랑합니다."

"너희들을 사랑한다."

"당신을 늘 생각하고 있어요."

"너는 내가 받은 최고의 선물이다."라고 말할 때

우리는 상대방에게

생명을 주는 쪽을 선택한 것입니다.

 

사랑을 곧장 말에 담아 표현하는 것이

늘 쉬운 일은 아닙니다.

하지만 그렇게 할 때 우리는 오래도록 기억될

축복을 상대방에게 주는 것입니다.

 

아들이 아버지에게

"아빠, 사랑해요."라고 말할 수 있을 때,

어머니가 딸에게

"얘야, 사랑한다."라고 말할 수 있을 때,

살기 좋은 공간인

신선한 축복의 장소가 활짝 열립니다.

 

진실로 말에는 생명을 창조하는 능력이 있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회원 가입 때 문제가 생기면 박철현 2021.09.13 22774
공지 긴급 공지 1 박철현 2020.05.09 11673
공지 로그인 하셔야만 보실 수 있는 게시판이 있습니다 5 박철현 2018.09.09 9798
» 말에는 박철현 2017.12.15 2001
2185 단추를 눌러 주십시오 박철현 2017.12.17 1687
2184 가장 중요한 지금 박철현 2017.12.17 1184
2183 시계 박철현 2017.12.18 125
2182 눈부시게 아름다운 감동 박철현 2017.12.18 193
2181 누군가가 너무나 그리워질 때 박철현 2017.12.19 1240
2180 꿈이 있는 사람은 아름답습니다 박철현 2017.12.19 1508
2179 김남기님의 그때 왜 박철현 2017.12.20 1290
2178 이것이 바로 삶입니다 박철현 2017.12.20 229
2177 배은미님의 한결같음 박철현 2017.12.21 679
2176 당연한 것 박철현 2017.12.21 2018
2175 참된 스승 박철현 2017.12.24 930
Board Pagination Prev 1 ...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121 122 ... 300 Next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