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르크 한인 천주교회


로그인

2017.09.27 21:08

은총

조회 수 85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은총이란 내가 이 세상에 태어난 것이며,

오늘까지 살고 있는 것,

그 자체가 바로 은총인 것입니다.

 

오늘을 살고 있는 것,

이것은 하느님께서 주시는 은총인 것입니다.

 

나를 이 세상에서 가장 멋지고,

매력 있고, 괜찮은 상대로

보아주는 사람이 있습니다.

 

나를 생각하며 잠 못 이루는 사람이 있습니다.

용서를 빌기도 전에 감싸주는 사람,

그리고 나의 한계를 알아 주는 사람이 있습니다.

 

나를 있는 모습 그대로

사랑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이 있다는 것,

그 자체가 축복이요 은총입니다.

 

하느님께서는 바로 그런 분이십니다.

하느님의 은총에서 제외된 사람은 없습니다.

은총은 어떤 자격으로 주어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차동엽 신부님>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회원 가입 때 문제가 생기면 박철현 2021.09.13 23114
공지 긴급 공지 1 박철현 2020.05.09 12226
공지 로그인 하셔야만 보실 수 있는 게시판이 있습니다 5 박철현 2018.09.09 10348
» 은총 박철현 2017.09.27 854
1315 사랑은 외로움이었습니다 박철현 2017.09.24 623
1314 당신에게 던지는 질문 박철현 2017.09.24 1271
1313 섭리를 무시하면 박철현 2017.09.23 613
1312 준비하는 삶 박철현 2017.09.23 1649
1311 저녁과 아침을 사는 인생 박철현 2017.09.21 430
1310 가을이 좋습니다 박철현 2017.09.21 1405
1309 당신을 생각합니다 박철현 2017.09.20 1498
1308 상대방 입장에 선다면 박철현 2017.09.20 281
1307 환절기 박철현 2017.09.19 1316
1306 인생 박철현 2017.09.19 568
1305 일하는 손 박철현 2017.09.17 367
Board Pagination Prev 1 ... 186 187 188 189 190 191 192 193 194 195 ... 300 Next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