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르크 한인 천주교회


로그인

2017.04.20 07:19

지금은 쉴 때입니다

조회 수 1518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잠시 "쉼표" 가 주는 여유 ♧

 

 

 

아름다운

음악을 들으면서도

소리만 들릴 뿐

마음에 감동이 흐르지 않는다면

지금은 쉴 때입니다.

 

 

방글방글 웃고 있는

아기를 보고도

마음이 밝아지지 않는다면

지금은 쉴 때입니다.

 

 

식구들 얼굴을 마주 보고도

살짝 웃어 주지 못 한다면

지금은 쉴 때입니다.

 

 

아침에 눈을 떴을 때

창문을 비추는 아침 햇살이

눈부시게 느껴지지 않는다면

지금은 쉴 때입니다.

 

 

오랜만에 걸려 온

친구의 전화를 받고

"바쁘다"는 말만 하고 끊었다면

지금은 쉴 때입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진 뒤

멀어지는 뒷모습을 보기 위해

한 번 더 뒤돌아 보지 않는다면

지금은 쉴 때입니다.

 

 

 

- 좋은 생각 중에서 -

 

 

 

 

 
  • ?
    민경은안젤라 2017.04.23 22:08
    지금껏 게으른 백수로써 오랜시간 쉬어왔지만 ^^;; 성지순례 길을 통해 참 '쉼' 의 의미를 느끼며 더 단단해져 돌아오겠습니다~!좋은 글 감사해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회원 가입 때 문제가 생기면 박철현 2021.09.13 22922
공지 긴급 공지 1 박철현 2020.05.09 11907
공지 로그인 하셔야만 보실 수 있는 게시판이 있습니다 5 박철현 2018.09.09 10032
1158 열세 번 째 제자 1 박철현 2017.04.25 1416
1157 칭찬과 격려 박철현 2017.04.24 1429
1156 왼손을 위한 협주곡 박철현 2017.04.24 421
1155 훔친 빵과 벌금 2 박철현 2017.04.20 903
» 지금은 쉴 때입니다 1 박철현 2017.04.20 1518
1153 꽃은 바람에 흔들리며 핀다(유튜브에서) 박철현 2017.04.17 454
1152 알렐루야 1 박철현 2017.04.17 1108
1151 부활을 알리는 천사 박철현 2017.04.17 229
1150 프란치스코 교황, 형무소 수감자들 발 씻겨줘(가톨릭프레스에서 옮김) 박철현 2017.04.14 841
1149 주교회의 2017년 춘계 정기총회 결과 박철현 2017.04.13 773
1148 우리들 삶의 유익한 인생수업 생활정보 박철현 2017.04.11 1156
1147 가슴 뭉클한 감동적인 순간들(옮겨온 글) 박철현 2017.04.11 2957
Board Pagination Prev 1 ... 199 200 201 202 203 204 205 206 207 208 ... 300 Next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