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성인 26명 유아 6명 이 참가신청을 해주셨습니다.
장소는 그대로 뤼벡의 Travemünde 로 하겠습니다.
숙소는 Jugendherberg 에 40명으로 예약하겠습니다. 그리고 계속 참가신청 받겠습니다. 두 달후의 날짜를 정해놓고 하다보니 많은 분들이 갑작스럽게 결정해야 하는 문제가 생기더군요... 그래서 앞으로 가겠다고 하시는 분들은 무조건 환영하겠습니다. 설마 잠자리가 없어서 못가기야 하겠습니까? ^^:
그리고 허선애 임마누엘라와 그 일동들이 프로그램도 열심히 준비하고 있습니다. 함 기대해 보세요...

아래의 명단보시고 이상이 있으시면 연락주시구요... 이번에 참가신청 글에 댓글이 13개나 달려서 기분이 좋더군요.. 그래도 보기가 힘들어서 이쪽으로 이사해서 참가신청 받겠습니다.  

함부르크        

박수현        루치아
이현준        프란치스코
정주미        요세피나
정창호        유스티노
허선애        임마누엘라
이민희        세실리아
신이나        미카엘라
차용환        바오로
김창환        스테판
최세원        크리스토프
최세희        크리스티안
서유진        테레자
강석길        돈보스코
강석진        마르코
김        미카엘
최성민        크리스티안


브레멘        
권혜정        빈체시아
신만식         로베르또
양진원         베드로
김상철         세례자 요한
김미정         콜롬바
김은진         야네스
김여주         
박미미         요한나
이용현         
최성은         모니카
황유리        
황순일         
이승재         가브리엘
장순정         클라라
이보원        카타리나


하노버        
강효지        마리아 막달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