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 어제2월 1일 토요일 „여기 함께- 서로를 위해“ (Miteinander hier-füreinander da) 라는 주제로 초대 함부르크 대교구 교구장이셨던Ansgar 성인을 기리는 St. Ansgar Woche가 개최되었습니다.
우리 한인 공동체에서도 개막 미사 전례와 문화 축제 행사에 함께 참여를 하였습니다.
- 우리 공동체의 이번 성 Ansgar주간 문화 축제 행사 참여는 요셉, 마리아회 주관으로 이루어졌습니다. 미사 전례와 행사 참여를 위해 봉사해주신 요셉, 마리아 회원님들 그리고 아름다운 우리 전통 악기 피리를 연주해주신 김태형 대건 안드레아 형제님께 공동체를 대신하여 깊은 감사의 인사들 드립니다.
- 오늘 미사 후 구역장 연례회가 있겠습니다.
- 다음 주 주일 미사 후에는 비르지타회 모임이 만남 성당에서 있습니다.
- 오늘 커피 봉사는 2구역 이고 2월 9일 커피 봉사는 3구역 입니다.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