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누리의 임금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왕 대축일 (성서주간) 2024년 11월 24일 공지사항
1. 11월 17일 주일 미사후에 공동체 정기 총회가 있었습니다. 총회 때 다음
사목회장 선출에 박 종래 (바오로) 현제 공동체 총무님이 선출되었습니다.
다시한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그동안 공동체에 수고해 주시고 봉사해 주신 현 사목위원님들과 임기가
끝난 구역 반장님들 1구역 최종금 (로사) 반장님, 요셉 마리아회 조현영
(로사리오) 회장님, 비르지타회 최승진(바오로) 회장님께서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새로 봉사직을 맡아 주신 1구역 이연심 (가브리엘라) 반장님, 1구역
총무에 최영숙 (데레사) 연령 회장님, , 비르짓타회 박성아 (베로니카) 회장님,
총무에 임현덕 (요한 보스코) 형제님, 요셉 마리아 회 이정훈 (요나스) 회장께
감사와 축하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오랫동안 부족한 저를 사목회장으로 봉사할 수 있도록 뒤에서
밀어주시고, 격려해 주셨고, 함께 힘을 합쳐서 공동체를 봉사해 주신 공동체
모든 형제 자매님들과 지방 공동체 회장님들, 그리고 모든 형제 자매님들께
마음 깊이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여러분들, 덕분에 신부님께 협조하고
공동체에 기쁘게 섬길 수 있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모두 건강 하 시길
바랍니다.
2. 오늘 우리 공동체에 감사드릴 형제님이 계십니다.
우리가 사용하는 예수 성심 성당에는 여러 공동체가 사용을 하기 때문에 때로는
불편 할 때도 있습니다. 부엌 가구도 나눠서 사용하다 보면 부족하고 부엌
슈랑크에 열쇠가 없어서 주요한 것을 보관하기가 어려웠는데 이현묵 (요셉)
형제님 이명원(스테판) 이성원(크리스티안) 아버님께서 보시고 많은 시간과
자비를 들여서 마침내 열쇠 2개를 완성해 주셨습니다. 이현묵 요셉 형제님
감사합니다.
3. 11월 10일, 11월 17일 주일에 예수 성심 성당 바자회 성금을 모았습니다.
제 목소리가 작아서 많은 교우 분들이 못들이시고 모르셨다고 오늘 한 번 더
모금함을 가지고 오라고 건의 가 들어 왔습니다. 스펜덴 함이 뒤에
놓여있습니다.
예수 성심 성당 바자회는 11월 30일 토요일 12시 - 17시까지입니다.
4. 오늘 미사후에 사목회 월례회가 있고, 다음주일 미사 후에는 구역 반장님들
월례회가 있습니다.
5. 오늘 커피 봉사는 요셉 마리아 회이고, 다음 주일에는 1구역입니다.
6. 12월 1주일부터 신약 성서 필사 쓰기를 시작합니다.
7. 12월 만남 월보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8. 함부르크 청년 대교구에서 12월 3일 화요일 19시 15분부터 노래하고 찬양 기도
시간이 있습니다. 장소는 Schmilnsky Str. 교구 St: Ansgar Kapelle 카펠레
입니다. 신청은은 필요없이 누구나 다 갈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