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수난 성지 주일(4월 5일) 공지사항

by 박철현 posted Apr 05,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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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간이 시작되었습니다.

오프라인은 불가능하지만 온라인으로 성삼일 잘 보내시고

기쁜 부활 맞이하시길 기원합니다.

특별한 공지사항은 없지만

코로나 바이러스 극복을 위한 기도에 함께 해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