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만남이 새로운 모습으로 단장을 했습니다. 지난번 파란색이 너무 오래된 것같아서 이번에는 좀 화사한 색을 써 보았습니다. 요즘 더운 날씨에는 안 어울릴지 모르나 나름대로 문안한 색이라 생각이 됩니다. 자주 바꿀 수 있다면 좋겠지만.... 여건상... 최선을 다해 보겠습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2024년 전신자 성경통독
|
안드레아스 | 2023.12.01 | 70 |
| 450 | 댓글달기 권한설정 | 운영자 | 2006.11.29 | 4601 |
| » | 새로운 디자인의 만남 3 | 운영자 | 2005.06.21 | 3870 |
| 448 | 회원가입에 대한 안내 입니다. 1 | 운영자 | 2003.07.05 | 3722 |
| 447 | 게시판에 글쓰는 방법... 1 | 운영자 | 2004.12.17 | 3636 |
| 446 | 각 게시판 설명입니다. | 운영자 | 2003.07.05 | 3417 |
| 445 | 사이버 만남의 장을 기원하며.... 1 | 운영자 | 2003.07.05 | 3268 |
| 444 | 새로운 홈페이지를 열며... | 운영자 | 2004.06.30 | 3256 |
| 443 | 만남을 위한 우리의 노력... 1 | 운영자 | 2003.09.25 | 3230 |
| 442 | 2004년을 맞으며... | 운영자 | 2004.01.03 | 3164 |
| 441 | 신앙의 방향 | 요한 마리아 비안네 신부 | 2012.11.06 | 1435 |
| 440 | 교황님의 '신앙의 해' 선포 | 요한 마리아 비안네 신부 | 2012.10.14 | 1407 |
| 439 | 본당 연중 계획표는 자유 게시판 공지 참조하십시오. | 요한 마리아 비안네 신부 | 2013.02.11 | 1402 |
방안 벽지를 새로 바른듯 만남의 분위기가 일신되었습니다. 아마도 새 신부님이 오신다고 관리자 님께서 큰 맘 먹고 내부 공사를 하셨나 봅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