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르크 한인 천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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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1.03 21:51

2004년을 맞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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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04년이 밝았습니다.


지난 한해 동안 보여주신 관심과 사랑에


먼저 감사드립니다.


2003년에 만남이 문을 열고


크지는 않지만


나름대로 그 역할을 하고


자리매김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본당 소식과 행사 안내를 인터넷에서


접할 수 있게 되었고


한국에서의 정답고 훈훈한 소식을


보내주신 분들도 많았습니다.


그리고 신부님의 인생낱말사전에서


좋은 말씀들을 직접 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물론 사진첩에서 서로의 모습을


확인할 수도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많은 분들께서 만남


인터넷과 컴퓨터를 배우는 기회를


주었다고 하십니다.


아직 인터넷 접속에 어려움이 있어


만남을 찾지는 못하시지만


관심을 보여주시는 모든 분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새해에는 만남


더욱 유익하고 즐거운 공간이


될 수 있도록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찾아주신 모든 분들께


새해에는 건강하고 하느님의 축복이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인터넷팀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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