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르크 한인 천주교회


로그인

2003.12.20 16:09

deutsche märchenstraße

조회 수 171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독일의 동화 하면 그림 형제를 떠올릴 만큼 그림 형제의 동화는 우리에게 강한 인상을 줍니다. 그 동화들이 기상 천외하고 잔혹한 편임에도 어린 시절에 거기에 매혹 되었던 것은 무슨 힘이 거기에 있었기 때문일까요. 유학생활 중에 한번은 독일 동화의 현장들을 돌아 보아야 겠다고 생각하는 것은 아마 저만의 바램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냥 꿈으로 끝날 공산이 높지만 그래도 언젠가는 (동네 꼬마들을 데리고) 한번 동화의 전설이 어린 곳을 찾아 보겠다는 꿈을 꾸어 봅니다. 독일 동화 가도가 있다는 신문 기사를 읽고 약간의 감회가 떠올라 여기에 올립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성당 천막 조립 방법 file 남궁춘배 2017.08.27 127
공지 만남자료실 이용 안내 1 박철현 2017.01.29 119
25 [예비신자가 묻습니다] 교리교육 기간 박철현 2020.01.02 65
24 [예비신자가 묻습니다] 고해성사 박철현 2019.12.06 13
23 [예비신자가 묻습니다] 제사에 관한 문제 박철현 2019.12.13 29
22 [성경의 세계] 합환채 박철현 2019.10.27 141
21 [성경의 세계] 쥐엄나무 박철현 2019.10.20 146
20 [성경의 세계] 엉겅퀴 박철현 2019.10.20 93
19 [성경의 세계] 압살롬 박철현 2019.10.27 52
18 [성경의 세계] 아카시아 나무 박철현 2019.10.04 115
17 [성경의 세계] 셀라 박철현 2019.09.24 242
16 [성경의 세계] 들의 백합화 박철현 2019.10.20 136
15 [성경의 세계] 돌무화과나무 박철현 2019.09.24 126
14 [묵상시와 그림] 자리 박철현 2019.11.13 5
Board Pagination Prev 1 ... 7 8 9 10 11 12 13 14 15 16 Next
/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