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글은 마음에 많이 찔리면서 읽었습니다.
저야 말로 만족할 줄 모르고, 기쁜 일 앞에서 더 기쁜 일이
있기를 바라는 무지한 사람입니다.
그래서 옛 현인들은 '지족 안분' 즉 '족함을 알고 분수를 지키라'고 하였는가 봅니다.
그러나 족함을 아는 지혜를 터득하기가 쉽지는 않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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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가 있었기에 세계문학사를 다시 썼다?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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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오)불만족한 사람
난 아니겠지 하면서도 자꾸 지나간 이런 저런 일들이 머리를 스쳐 지나가게 하는 글입니다.
좀더 생각을 해보고.... 질문을 좀 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