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글은 마음에 많이 찔리면서 읽었습니다.
저야 말로 만족할 줄 모르고, 기쁜 일 앞에서 더 기쁜 일이
있기를 바라는 무지한 사람입니다.
그래서 옛 현인들은 '지족 안분' 즉 '족함을 알고 분수를 지키라'고 하였는가 봅니다.
그러나 족함을 아는 지혜를 터득하기가 쉽지는 않더군요.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성당 천막 조립 방법
|
남궁춘배 | 2017.08.27 | 127 |
| 공지 | 만남자료실 이용 안내 1 | 박철현 | 2017.01.29 | 119 |
| 13 | 하나더~ 받으세용~ | GABI | 2003.07.08 | 1805 |
| 12 | 하느님께서 우리를 부르십니다 | 박철현 | 2018.09.19 | 80 |
| 11 | 하느님께서 제게 요청하시는 것은 무엇인가요? | 박철현 | 2018.04.07 | 22 |
| 10 | 하느님을 찾아야 행복한 인간 | 박철현 | 2018.05.16 | 54 |
| 9 | 한국 103위 성인 | 프란치스코 | 2003.07.03 | 1913 |
| 8 | 한국의 신흥종교(1) | 박철현 | 2018.11.19 | 143 |
| 7 | 한국의 신흥종교(2) | 박철현 | 2018.11.26 | 117 |
| 6 | 한국의 신흥종교(3) | 박철현 | 2018.12.16 | 137 |
| 5 | 한국의 신흥종교(4) | 박철현 | 2018.12.16 | 146 |
| 4 | 한국의 신흥종교(5) | 박철현 | 2018.12.18 | 70 |
| 3 | 한국의 신흥종교(6) | 박철현 | 2018.12.18 | 93 |
| 2 | 한글로 작성된 문서 보는 방법 | 이현준 | 2004.08.09 | 2475 |
난 아니겠지 하면서도 자꾸 지나간 이런 저런 일들이 머리를 스쳐 지나가게 하는 글입니다.
좀더 생각을 해보고.... 질문을 좀 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