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30일 저녁 미사에 전 본당신부님이셨던 박철현 미카엘 신부님께서
한국 사회복지에 종사하시는분 16명과 유럽에 오셔서 이곳 함부르크 본당에 오셔서 저녁미사후
사목회에서 준비한 나눔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사진은 허길조 안드레아 형제님께서 수고 하셨습니다. 감사함니다.
9월 30일 저녁 미사에 전 본당신부님이셨던 박철현 미카엘 신부님께서
한국 사회복지에 종사하시는분 16명과 유럽에 오셔서 이곳 함부르크 본당에 오셔서 저녁미사후
사목회에서 준비한 나눔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사진은 허길조 안드레아 형제님께서 수고 하셨습니다. 감사함니다.